NUDE STORY 5호_new Dec. 2015 | Page 36

까지 하는데 거절하는 건 남자로서 할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을 굳히자 모든 게 단순해졌다. 밖에스텝이 있든 말든 상관이 없었다. 지금은그녀를 내품에 안는것이 중요했을뿐이었다. 나는내욕망대로충실히행동했다. 그녀를번쩍들었다. 방금전 까지 대담하게 도발을 해오던 그녀가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자 내 품에 파고들며 고 개를 묻었다.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그녀의 이런 모습이 나를 더욱 들뜨게 만들었다. 촬영장 한 켠에 있는 침대가 보였다. 누드 사진을 자주 찍다 보니 침대는 필수품이었 다. 침대에서 촬영하는 건의례 있는 일이었기에 항상 침대를갖다놓고 있었던것. 물 론그침대를이런용도로쓰게될줄은몰랐었지만말이다. 점점 더 내 품으로 파고드는 그녀,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 는 것과 거의 동시에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뜨거워진 그녀의 몸처럼 화 끈한 숨결이 그녀의 입에서 밀려나왔다. 정신 없이 빨아대는 그녀와 나. 한참을 빨아 대던그녀가몸을일으키더니나의허리띠를풀었다. “툭~~” 허리띠가풀어지며바지가내려갔다. 이미커질대로커진내물건은팬티한가운데 를 적셔놓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그게 신경 쓰였다. 마치 몽정을 해버린 중학생 같은 느낌이었기때문이었다. 잠시그걸지켜보던그녀가팬티마저내려버렸다. 기다렸다 는듯앞으로달려나오는내자지. 그녀는한손으로자지를만지더니 “아굉장히뜨거워요. 꼭휴대용난로처럼.” 내자지를이리저리만지던그녀는잠시후붉은입술을벌리고나의자지를물어왔 다. 잠시 전 도발적인 대시를 해오던 그녀였지만 막상 자지를 빠는 것에는 무척이나 서툴렀다. 그 서투름이 더욱 나를 끓어오르게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듯 자지를 핥아 주는 그녀.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아쉬운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녀. 나는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가운을 벗겼다. 그러자 오늘 하루종일 보아왔던 그녀의 눈 부신 속살이 드러났다. 그러나 그건 아까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단순히 작품을 만들 기 위한도구로서의 몸이 아니라, 내가 핥고 빨아댈 여인의몸이었기 때문이다. 내눈 앞에 펼쳐진 그녀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젖가슴.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를 침대에 눕 혔다. 그녀는 이글 거리는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나머지 옷을 벗고 침대로 36 누드 스토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