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5호_new Dec. 2015 | Página 114

민수: 아니, 이자식…변강쇠가따로없네. 어떻게그렇게많이… 철수: 아주간단해. (허리를앞뒤로흔들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고기고기 “띠리리리~” 하는 소리와 함께 지지직거리는 우리 아파트 스피커. 무슨 내용인가 들었더 니… “흠흠… 경비실 앞 계단에…ㅇㅇ촌 고기를 놓고 가신 분은 빨리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다 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경비실 앞 계단에 ㅇㅇ촌 고기를 놓고 가신 분은 빨리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피식웃게만드는멋쟁이경비아저씨의마지막멘트,“고기가…다녹습니다~” 아빠의황당실화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 한다. 피곤하지만 방긋방긋 웃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까지 마중 나온 우리 아들. 엄지손 가락을 치켜들고 나를 반긴다. 너무 귀여워서 엄지손가락에 살짝 뽀뽀를 해줬다. 그런데 이 녀석이 손가락을 계속 내미는 것이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들녀석이“어어~” 하며 손가락을 다시 내밀었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 녀석의 손가락을 쭉 빨아주었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이런 게 사랑이아닐까? 부엌에서일하다나온아내는우리의사랑에질투라도하는듯 표정이밝 지못하다. 아내: 여보, 이녀석이글쎄…. 똥구멍파고냄새맡아보라고그러지뭐예요. 10번모두차이는남자들의공통점 1. 스스로잘생겼다고생각해본적이한번도없다. 2. 고등학교다닐때까지이성관계는버스안에서가방들어준여학생이전부다. 3. 스스로천연기념물임을자각한다. 4. 아는노래는<너의결혼식> <사랑하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