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의 등에 깍지를 끼고 으스러져라 껴안았다. 성은의 몸이 꿈틀대자 저릿한 쾌감이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옷 위로 느끼는 보드라운 성은의 피부가 황홀하기
까지했다.“너무예뻐요. 성은씨몸은정말아름답고향기로워요.”
“이제 당신 거에요..”성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너무도 매혹적인 향기에 진혁은
아득하게취해들었다. 그 향기에취한진혁이손을떨며얇은셔츠를벗기고 은은한
꽃무늬의브래지어를끌러내자뽀얀우윳빛살결과함께숨겨져있던가슴이탱하고
꽃봉오리를터뜨렸다. 너무탐스러워서한입가득머금었다.
“아..학... 어서요... 어서 해주세요...”성은이 몸을 뒤틀며 신음했다. 다시 아래로
향하는 진혁의 손길이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꽃잎에 닿았다. 팬티 위로 그 둔덕에
손바닥을 갖다대자 적당히 살이 오른 꽃잎이 수줍게 입을 벌리고 유혹했다. 그 유혹
을못이겨입안가득배어물고는부드러운꽃잎의입술을잘근잘근씹어주었다. 성
은이진혁의머리를부둥켜안고몸부림을쳤다.“하악...... 아...... 못참겠어요... 어
서요... 진혁씨...”쾌감을 견디지 못한 성은이 몸부림을 치다가 진혁을 쓰러뜨리고
는 셔츠를벗겨내더니 바지를벗겨내렸다. 둘은알몸에얇은천조각 하나만걸친상
태에서 격렬하게 포옹했다. 매끄러운 성은의 배꼽이 진혁의 배꼽에 맞닿아 있고 성
은의 뜨거운 보지를 진혁의 자지가 짓누르며 문질러 대었다. 온몸으로 고혹적인 향
기를 내뿜으며 성은이 애처롭게 헐떡였다.“하..아..앙...사랑해요.... 진혁씨...”진
혁은서둘러자신의팬티를벗고성은의앙증맞은팬티마저벗겨내었다.
“하악... 더 이상 못 참겠어요..이제 제발...”성은이 진혁의 머리를 잡아 당겨 올리
더니 입술을 부딪쳐 왔다. 매끄러운 혀끼리 얽히자 아득한 나락으로 함께 떨어져 내
렸다. 성은의 보드라운 손길이 진혁의 자지를 잡고는 아래위로 훑으며 어루만지다
가 보지의 입구로 가져가 부벼대었다. 진혁은 자신의 불기둥이 보드라운 손에 이끌
려 그보다더보드랍고촉촉한 곳에닿자자신도 모르게허리에 힘을주었다. 뜨거운
자지가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보지는 용광로를 깊숙이 숨기고 있었다. 불기둥
과용광로가만나자거센쾌감의불꽃이타올랐다.“하악... 하아앙..”
“허억...”
두 가지 신음이 동시에 터졌다. 꽃잎을 꽉 채운 불기둥이 더 크게 부풀어오르자 성
은의꽃잎이 불기둥이터질까봐꽈악조여대었다. 그쾌감에둘의몸이부르르떨렸
어느 산장지기의 사랑 이야기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