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STORY 3호_new Jan. 2016 | Page 52

요. 오늘 쉬자니까. 그럼 내일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메이크업과 스텝들에게 인사를하고나오려는데김이따라온다“미연씨갑시다.” “네?” “오늘차안가져왔잖 아요.”그의말에차를놓고온걸알았지만다시그의차를탈마음은없었다.“아니에 요. 좀 걷다들어갈래요.”계속 태워다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김을 간신히 떼어놓고 무작정걸었다. 오후인데도긴해는지지않았고, 날씨는여전히더웠다. 우연히만난남자에게서성욕을느끼다 몇분이나 그렇게 걸었을까? 간간이 부는 바람이 치마 속을 맴돌자 축축한 느낌이 확하고전해온다.‘내가왜이래, 사춘기애들처럼...’미연은축축함의정체를알고 있었다. 눈에띤가까운전철역으로들어가화장실에앉았다. 그리고팬티안으로손 을 넣자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가득했다. 휴지를 꺼내들던 미연이 살틈으로 손을 댔 다. 손끝은정확하게돌기에닿았다.‘흑...’강렬한짜릿함이몸을지나며애액이물 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지자 금방이라도 할 것 같은 기분에 눈을 감았다.‘쿵’벼 52 누드 스토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