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손맛을 보던 나만의 비밀터이기도 하다.
는 발 디딜 곳이 없다.
해가 가장 높이 오르고, 가장 따듯할 때 배스 반대편 연안까지 캐스팅 거리가 닿기 때문에
들이 떼로 움직일 확률이 높다. 지난 12월 31일 도보낚시로도 충분히 많은 곳을 탐색 할 수 있다.
정오 경 순간 적으로 배스들의 입질이 폭발했 요즘은 수변정비 공사 덕분에 낚시하는 공간이
다. 7~8명의 앵글러가 같이 낚시를 했는데 대략 굉장히 넓어졌다. 바로 발 앞에 육초대가 잠겨있
40~50마리의 배스를 낚았다. 어 겨울에도 배스가 붙는 포인트가 형성 된다.
이처럼 특정 시간대와 장소를 집중적으로 공 다이와 TD 바이브 스티즈 커스텀 사일런트 버
략한다면 겨울 회유성 배스낚시가 어려운 게 아 전은 폴링에 강점이 있는 바이브레이션이다. 나
니다. 집중력과 끈기를 잃지 않고 캐스팅을 하다 는 이걸로 웅천천의 잠긴 육초대 위를 리프트 앤
보면 반드시 배스를 만나게 해주는 연호교. 폴로 공략했다. 아주 짧고 여러 번 폴링을 시켰다.
마치 미노우를 저킹하듯이 위아래로 말이다. 육
3) 웅천천(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974) 초 근처에 있는 녀석들이 자꾸 떠오르고 가라앉
웅천천은 부사호 상류에 있다. 내가 가장 좋아 는 순간에 리액션 바이트를 유도 했다고 생각한
하는 필드이기도 하다. 다양한 낚시가 가능한 필
다.
드 조건과 많은 배스 자원이 존재하는 곳이다. 다 개인적으로는 겨울에 큰 개체들을 유혹하기보
만 많은 붕어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말에 다는 리액션 바이트가 효과적일 때가 있다는 생
내가 아이스 지그로 배스를 연
달아 히트하자 그 옆에서 지켜
보던 신현민 군이 스푼으로 지
깅을 하자 연달아 나와준 배스.
순간적인 더블 히트는 낚시꾼
에게 행복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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