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 Seite 176

꾼의 레시피 말린 우럭젓국 뽀얗게 우러난 감칠맛에 겨울 추위가 사르르 | 김지민 쯔리켄 필드테스터, 엔에스 필드스태프, 입질의 추억 운영자 | 찬 바람 부는 이맘 때의 우럭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꾸덕꾸 덕하게 말리면 좀 더 깊은 맛을 낸다. 생물은 살이 쉬 부서 지고 맛도 밍밍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호에 소개한 대로 잘 말린 우럭으로 탕을 끓이면 다시마나 멸치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깊은 맛이 난다. 말린 우럭은 재래시장 을 비롯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