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당신이 맛 본 겨울 대방어회
혹시 부시리는 아닐까요?
모르면 속을 수밖에 없는 가짜 대방어 판매실태
| 김지민 쯔리켄 필드테스터, 엔에스 필드스태프, 입질의 추억 운영자 |
<사진 1>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대방어 모둠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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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회 좋아하시나요?” 입했다. <사진 1>은 특대로 4~5인분이며, 10만원이다. 우선 눈
방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회를 좋아하는 미식 으로 감상부터 하고 설명으로 넘어가자.
가라면 10명 중 절반은 올겨울에 대방어회 ‘먹방’ 계획을 세울 ‘겨울 방어, 여름 부시리’라는 말이 있다. 겨울에는 방어가 맛
것이다. <사진 1>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구입한 대방어 모둠 있고 여름에는 부시리가 맛있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매스컴의
회다. 서울 대방어 맛집 TOP15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을 찾았다. 잇따른 보도로 최근 몇 년 사이 겨울 방어회의 인기는 하늘 높
마침 10kg짜리 (활)대방어가 들어와 있기에 모둠 형식으로 구 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과거에는 잘 먹지 않던 방어를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