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3구의 명포인트, 큰넙데기.
에 수심이 얕더라도 속조류를 감안해서 그보다 1~2호수 높은 고 특징과 닮아있다. 갯바위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개펄 바닥
부력 반유동 채비를 준비하는 게 좋다. 이 드러나기 때문에 먼 곳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입질이
이때 사용하는 찌는 잔존부력이 많은 것이 좋다. 밑채비가 조 집중된다. 수심이 대체로 10m 이하로 얕으면서 조류는 강하기
류에 밀려 과도하게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목줄에 최소한 B봉 때문에 1.5호 전후의 고부력 찌를 사용해 밑채비를 안정감 있게
돌 1~2개를 물려도 찌가 잠기지 않는 모델이 필요하다. 가령 같 잡아줘야 유리하다.
은 1호찌를 쓰더라도 여부력이 최소 2B 이상인 찌가 유리하며, 특별히 물이 가지 않는다면 모를까 대체로 물이 잘 가는 상황
조류가 매우 방방하게 흐르면 최소 3B 정도의 여부력이 필요하 에서는 감성돔이 고부력 찌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목줄을 타는
다. 3B는 B봉돌 두 개와 맞먹는 침력을 가지고 있다. B봉돌 2개 예민함은 보이지 않는다. 포인트 여건 자체가 험하고 갯바위 가
를 분납해도 찌가 가라앉지 않게끔 시인성을 남겨야 한다. 장자리에는 언제나 너울과 포말이 있으므로 입질은 시원한 편
내가 사용하는 찌 중에 이런 포인트 여건에 잘 맞는 모델을 꼽 이다. 물론 영등철(2~3월)에 날이 좋고 조금 물때를 만나 조류
으라면 쯔리켄의 M-16을 들 수 있다. 신형과 구형에 따라 2B에 소통이 좋지 못하다면 채비에 여부력을 최대한 줄여 예민성을
서 4B 정도의 잔존부력을 갖는데, 2B는 g2봉돌 2개 정도 분납 더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밑채비의 안정감에
하기에 알맞고, 4B는 B봉돌 2개에 g2봉돌 한 개를 달면 적합하 초점을 두고 바닥층을 공략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다.
부력의 선택은 수심보다 조류의 세기에 따라 맞추는 것이 좋
5. 감성돔낚시 장비 구성
다. 가거도는 대체로 6~8m권 수심대가 많다. 사용되는 호수는 가거도에서 감성돔 낚시를 한다면 12~1월에 30~50cm급까지
기본이 1.5호, 심지어 2호가 사용되기도 한다. 가거도는 서해권 다양한 씨알로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 2월부터는 마릿수
감성돔 낚시의 연장선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서해권 갯바위의 가 줄어드는 대신 영등 감성돔 시즌에 접어든다. 어느 쪽이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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