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재 씨는 미터(아사타나)낚시로 입질을 받았다.
나는 이 세 사람의 낚시에 대한 열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이들 세 명이 처음 이 코너를 시작할 때 만 해도 그저 초보낚
들은 항상 휴일이면 물가를 찾아 낚시를 즐기는 열혈 낚시꾼들 시꾼, 그 자체였다. 기본기보다는 남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어깨
이다. 그러나 매주 낚시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실력이 느는 건 아 너머로 보고 스스로 따라해 보는 수준이었다. 그동안은 누가 가
니다. 낚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을 익혀야 하고, 그 기본이 정 르쳐 주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쑥스러운 마음에 먼저 다가가 물
확히 몸에 배어야 한다. 어보지도 못하는 낚시꾼들이 바로 이들 세 명이었다.
이날 유일하게 미터(아사타나)낚시를 구사한 윤효재 씨가 굵은 떡붕어를 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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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낚아낸 굵은 떡붕어를 들어 보이는 이윤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