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하우스낚시터에서는 이처럼 바닥권에서 낚이는 떡붕어의 씨알이 굵다.
입질은 의외로 쉽게 들어왔다. 글루텐 떡밥이 5~6 차례 들어
가자 찌의 움직임이 나타났고, 이후 반 마디 정도 톡 떨어지는
입질.
악하는 게 관건이다. 한 마디 이상 눈에 띄게 톡 떨어지는 입질
물 110cc
입질이 아주 까탈스럽기 때문이다.
이날 애플하우스낚시터의 떡붕어도 입질이 아주 까다로웠다.
겨울 중층낚시, 특히 바닥낚시를 할 때는 입질패턴을 빨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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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이면 좋겠으나 그런 경우는 드물다. 수온이 낮아 떡붕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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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휘저은 후
거의 반 마디 깔짝하는 수준. 이 ‘깔짝거림’을 입질이라고 파악하
지 못하면 그날 낚시는 계속 헛챔질로 끝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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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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