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 Page 105

필자의 자리에서 본 구평천의 밤과 오전. 경 남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에서 동쪽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이정도의 겨울비라면 저수지 낚시는 신 작은 천(川)이 있다. 이름은 구평천, 혹은 구랑천. 마을 입 통치 않지만 의외로 수로에서 호황소식이 들리는 경우가 많다. 구에서 하류 쪽으로 2km 정도 구간이 낚시가능 구간이다. 넓은 곳은 20m 정도의 폭이고 좁은 곳은 불과 2~3m 정도다. 함안 대물낚시 대표에게 전화가 온 것도 바로 이 시점. 전날 구평천에 혼자 낚시 갔다가 대박을 만났다는 이야기다. 이중에서도 구랑교 아래부터 상류까지 폭이 넓은 구간에서 낚 “월척으로만 30여 마리 낚았어요.” 시가 많이 이루어진다. 전체적인 수심은 80cm 미만이고, 붕어 싱글벙글이다. 잉어, 동자개가 잘 낚인다. 미끼는 지렁이 옥수수 떡밥 등 다양 임일천 씨는 서포로 먼저 출발하고 나는 가는 길에 다른 저수 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지 상황을 체크해본다. 약간 늦게 도착한 구평천 연안에는 이미 많은 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구랑교 상하류에서 마릿수 찌올림 지난 12월 25일,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는 겨울비 치고는 제법 나와 김태호 씨는 구랑교에서 약 200m 위쪽에 자리를 잡는 다. 뗏장수초가 폭 넓게 자리 잡고 있는 곳. 오후 3시 쯤 김태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