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SPARK 2017.04_new | Page 62

그는 콘돔을 찾아 어느덧 크게 성나있는 자신의 물건에 끼웠 “하욱. 후우.” 다. 우뚝 솟은 물건은 주인의 덩치에 맞게 엄청나게 컸다. 길이 소영은 입술을 깨물며 사내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소영의 도 길이거니와 흡사 갓난아기의 주먹만 해 보이는 귀두의 모습 속이 좁은지 천천히 들어가던 사내의 물건은 2/3 정도가 들어 에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저 난폭한 물건이 소영의 갔을 때 전진을 멈췄다. 소영은 눈을 감은채로 호흡을 골랐다. 안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나는 묘한 기대감과 조바심이 섞인 딱 저 정도의 길이가 내 길이였다. 눈으로 소영을 바라보았다. 그는 소영에게 다가가 자신의 물건 “괜찮아요? 더 들어가도 괜찮아요?” 으로 소영의 입구를 살짝살짝 누르며 음부를 문질렀다. 이미 다 들어왔겠거니 생각하고 있던 소영이 놀라운 듯 눈 “흐윽.” 을 치켜뜬다. 그 정도로 그 남자의 물건은 컸다. 소영의 대답을 상상하지 못했던 사이즈의 물건이 자신을 덮쳐오자 소영은 채 듣지도 않고 그가 자신의 물건을 끝까지 한 번에 찔러 넣자 현기증마저 느껴야만 했다. 그런 소영에게서 나는 질투심을 느 소영은 숨을 멈추고야 말았다. 껴야만 했고. 분명 내가 원한 일인데 내 마음은 이율배반적인 “하악, 너무 커. 흐윽.” 행동을 취했다. 소영이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모습을 보고 싶 익숙하지 않은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비명이 내지르는 소 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내심 소영이 안 되겠다며 나에게 말해 영. 조금씩 떨리는 소영의 몸을 남자의 커다란 육체가 덮으며 주길 바랬다. 그러나 소영은 그저 나를 바라보기만 한다. 나는 끌어안는다. 소영의 얼굴은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그 그런 소영에게 고개를 끄덕여줬다. 와 가까워져 있었다. “슬슬 삽입할게요.” “괜찮으면 이제 움직일게요.” 소영의 시선은 사내의 거대한 물건으로 향했다. 꿀꺽 침을 소영의 귓가에 속삭여진 말에 소영은 작게 고개를 끄덕였 삼키는 소리가 나에게까지 들려온다. 저런 물건이 소영에게 들 다. 엉덩이가 서서히 원운동을 하더니 이내 피스톤 운동을 시 어가는 건가? 자그마한 몽둥이 같은 남자의 물건이 조금씩 소 작했다. 영의 음부 속으로 사라져갔다. 62 April 2017 SPARK “흐윽. 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