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MAXIM_2017_05_new | Page 78

style List 자스페로 모데르노 컬렉션 MG201-07 출시 종이인형 놀이 해봤지? 시계 실측 사이즈로 준비했다! 충격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되어 내구성마저 뛰어나다. 영롱하다. 영롱해. 여자에게만 반하나? 시계에도 반할 수 있다. 자스페로에서 모데르노 컬렉션 MG201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다이얼이 깊고 푸른 바다를 연상시킨다. MG201 시리즈는 케이스 내부를 따라 각인된 로고 패턴과 디테일한 베젤 커팅으로 완성된 럭셔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로노그래프 기능 외에도 4시 방향 날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 디자인도 예뻐야 하고, 기능도 좋아야 하는 욕심 많은 너에게 추천한다! 자스페로(www.zaspero.co.kr) 7 6    m a x i m   May 2017 보메 메르시에, 클라시마 크로노그래프 출시 오리스, 현대적인 버전의 아뜰리에 컴플리케이션 제작 매일 착용하면서 럭셔리함까지 놓치고 침대가 과학이라면 시계는 싶지 않다면 클라시마 크로노그래프 철학이다. 여기 스위스 시계의 (M0A10330)가 답이다. 철학을 잘 요약해주는 시계가 보메 메르시에의 대표 컬렉션 있다. 미학적 관점에서 클라시마 라인에 크로노그래프 볼 때 그 감각이 가장 뛰어난 기능을 추가한 모델. 기존의 클래식한 아뜰리에 모델. 여기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포멀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아름다움을 적절히 가미해 기술력을 높였다. 스틸 케이스와 탄생한 것이 오리스 아뜰리에 우아한 기요쉐 무늬가 장식된 실버 컴플리케이션이다. 우아한 다이얼에 파란색 시곗바늘로 포인트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줬다. 여기에 악어가죽 스트랩을 세련된 자태를 보여 주면서도 더하고 뒷면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전체적인 푸른 색감 덕분에 케이스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수수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연출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사진 합리적인 가격이라니! 손목에 오려서 손목에 감아봐. 착착 감겨. 감는 순간 스위스 시계 장인의 돈 모아서라도 지르고 싶어질걸? 철학이 느껴질 거다. 보메 메르시에(02-2118-6225) 미림시계(02-757-9866) 웽거, Urban Classic Chrono 컬렉션 출시 오바쿠, Day&Date워치 오덴세(Odense) 제품명에 답이 있다. ‘Urban’과 댄디한 남친룩을 완성하고 ‘Classic’ 두 단어가 합쳐져 예술 싶다면 주목하라. 덴마크 작품을 만들어냈다. 124년 역사의 디자이너 워치 브랜드 오바쿠가 스위스 브랜드 웽거가 크로노그래프 ‘댄디함의 극치’ 오덴세 워치인 Urban Classic Chrono (V182GMCWRN) 라인을 (Ref. 01.1743.105)를 제안한다. 소개한다. 오덴세 라인은 40mm 컬렉션의 이름처럼 현대적이고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클래식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케이스, 화이트 다이얼, 심플한 수 있는 것이 장점. 이 제품은 인덱스 디자인을 갖췄다. 단순함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속에 깊이와 강인함이 느껴진다. 선레이 블루 다이얼이 바 타입의 3시, 9시 방향의 날짜, 요일 인덱스, 크로노그래프와 조화를 다이얼이 브라운 레더 스트랩과 이루며 4시 방향의 날짜, 100방수 믹스&매치되어 정교함도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화이트 놓치지 않았다. 정말 남친룩에 드레스 셔츠에 딱 어울리는 Urban 딱 어울리는 시계다. 청바지에 Classic Chrono. 한 번 보면 반할 흰 티, 그리고 오덴세만 수밖에 없는 이 시계는 술이다. 있으면 지나가던 여자도 한 번 예~술. 뒤돌아볼걸? ㈜코이컴퍼니(02-6403-2112) ㈜트랜드메카(02-1599-8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