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Magazine MAXIM_2017_05_new | Page 179

TIP! 다운펌 스타일링 옆머리를 눌러주면 머리가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운펌은 원래 이러려고 하는 겁니다. (진짜 크네) (썰어버릴까) 1. 다운펌을 해야하는 유형 2. 다운펌 제품 바르기 3. 다운펌 제품 바른 부분 눌러주기 동양인은 두상 특성상 뒤통수가 납작하고 옆통수는 다운펌 제품을 바를 부분은 가르마로 결정한다. 다운펌 제품을 바른 후에 옆머리를 밀착시켜 볼록해서 머리가 뜨는 경우가 많다. 옆머리가 잘 뜨는 보통 이마의 모서리 꼭짓점이 가르마의 시작점이다. 눌러주면 효과는 배가 된다. 미용실에서는 사람은 이 옆머리만 눌러줘도 두상이 작아 보이는 빗질로 가르마를 선명하게 만들고 옆머리에 제품을 보통 파지를 사용한다. 집에선 대체품으로 랩이 효과를 준다. 헤어드라이어와 왁스를 사용해 눌러 줄 바르자. 이때 옆머리와 뒷머리의 경계가 되는 부분이 효과적이다. 다음 순서는 윗머리와 옆머리의 수도 있지만, 매일 아침 그 짓을 하는 건 여간 귀찮은 어정쩡하게 뜨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품을 경계 부분 뿌리부터 2cm 정도만 제품 게 아니다. 이때 유용한 게 다운펌이다. 옆머리를 빗질해 발라주면 해결된다. 뒤통수까지 발랐다간 바르기. 그래야 윗머리가 다운펌한 옆머리와 가라앉게 하는 다운펌을 한 번 시술하면 한 달에서 스타킹을 뒤집어썼다 벗은 것처럼 흉해질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때는 파지나 랩을 두 달 정도는 유지 된다고. 주의할 것. 붙일 필요 없다. 멍멍아 거긴 앙대♡ 나쁘지 않았어 핥핥핥 4. 대기하기 5. 세팅하기 약을 바른 후 대기 시간은 약 20분. 머리카락 상태에 머리를 물로 헹군 후에는 지난달에 배운 대로 롤 빗을 따라 대기 시간이 차이 나는데 억세고 두꺼운 이용해 가르마 방향을 따라 볼륨을 살리면서 틀을 머리카락을 가졌다면 20~30분 사이, 얇고 가는 잡아준다. 왁스를 바를 때 양은 동전 한 개 크기 정도. 머리카락이라면 15분이 적당하다. 괜히 오래 했다간 왁스를 손에 비빈 후 머리에 털듯이 바른다. 손가락을 원탁의 탈모단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게 될 거다. 이용해 머리의 형태를 잡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끝! TIP! AFTER 다운펌이 완성됐다. 모아이 석상 같던 머리 크기는 돌하르방 정도로 작아졌다. 아닌 것 같지만 돌하르방 크기도 제각각이니까 그렇다고 치자. 요즘 유행하는 뒤통수 커트 앞모습이 자신 없다면 뒷모습으로라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자. 과거엔 뒷머리를 짧게 자르고 윗머리로 뚜껑을 뒤통수를 셀프 커트하긴 어려우므로 미용실에 가길 덮듯 감싼 투블럭 스타일이 유행이었다. 최근엔 바란다. 멘트는 이렇게 하면 된다. “뒷머리는 상고로 뒷머리를 상고 스타일로 자르고 자연스럽게 자르고 윗머리로 살짝 덮어 주세요” 못한다고 하면 윗머리와 이어지도록 하는 게 대세다. 집에서 MAXIM 사옥 앞 바버샵으로 오시게나. May 2017   m a x i m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