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Biz Beauty Store September 2018 | Page 16

기획1 헤어제품 재고관리 브랜드 다양성과 아이템 다양성의 구분 진행 라성원 / Peacock Hair Inc. dba Lord&Cliff 재고 관리의 시작은 꿈에서 깨어나는 일 소매점의 측면에서 본다면 재고란 많으면 줄여야 하고, 더 인쇄에서 나오는 휘발성 냄새가 강했고 초원의 냄새처럼 상쾌했다. 소매나 도매나 입장은 다르지 않다고 본다. 나아가서는 빠르게 정리해야 하는 과제이다. 지금 팔리지 않는 상품은 앞으 로 도 팔리지 않을 가 능 성이 높다. 미련이 남아 브랜드 다양성과 아이템 다양성 정리하지 않는 지금이 가 장 미련한 순 간 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한 구매는 브랜드 다양성과 아이템 다양성을 구분하는 한편으로는 필요한 신제품은 제때 구매해야 한다. 옆에서 팔리는 것에 서 시작 한 다. 많은 것이 자 랑 이 아 니라 다 양 한 것이 상황을 보고 나서 준비해도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때는 이미 자랑이어야 한다. 아이템의 다양성도 현재에 기반하고 미래를 그 제품 을 구하기 힘들거나 유행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기 향하고 있어야 한다. 철 지난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때문이다. 현재 도매상들은 예전과 비교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가 운영하 는 것은 구매하지 않는다. 유행이 언제 바뀔지 모르기도 하며, 실패한 박물관이 아니라 패션 소매점이기 때문이다. 재고가 아이템 신제품의 재고 와 넘치는 반품으 로 이미 몸 살을 앓고 있기 다양성으로 구축되어 있으면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도매는 동일 때문이다. 이런 모든 현상은 소비자가 스타일의 결정권을 가지고 제품 상호 카피를 통해 특정 아이템 군을 경쟁적으로 과하게 갔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우리가 만들고 내가 팔면 그 제품이 구매하는 오류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 소수 아이템 대량 알아서 팔리던 꿈같은 시대는 지났다. 이 꿈에서 깨어나야 생산은 공장에는 유익한 시스템이지만 도매와 소매에는 치명적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할 수 있다. 재고의 사각을 만들어 낸다. 아이템 다양성으로 구매를 하면 소매 스토어의 제품은 무릇 등 푸른 생선처럼 신선해야 한다. 다시 입장에서는 재고량은 줄이면서도 아이템의 버라이어티는 유지할 말하면 빠르게 회전하고 신선하며 새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빠르게 수 있게 된다.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찾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회전하지 않는 제품은 공간과 자본을 잠식한다. 신선하지 않은 가 성비가 소비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품질이 좋고 가격은 제품은 먼지가 쌓여 기름에 절고 가격표는 누렇게 탈색되어 스토어 저렴해야 하며 기능은 편해야 한다. 분위기를 오래된 창고처럼 우중충하고, 칙칙하게 만든다. 새롭지 내가 스승같이 여기는 분 중에 성공한 대형 매장 주인이 있다. 않은 제품은 소비자를 떠나게 한다. 진열된 제품이 스토어에 그가 디스플레이 랙에 걸려있는 만큼의 제품 이외에는 별도의 들어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이미 진 재고를 만들지 않는 구매를 시작한 지 십수 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것과 다름없다. 나는 지금 디스플레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재고를 로칼 경쟁에서 지지 않고 승승장구하면서 점포 수를 늘려가고 말하고 있다. 재고를 디스플레이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효율적인 있다. 그런 그 도 신 제 품 에 대 해 서 는 대단 히 실험 적이 고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여담을 말하자면 이전에 수입 공격적이다. 소비자가 찾게 되리라 판단되는 아이템은 늘 남보다 도매상의 관리자로 있으며 잘나가는 경쟁사들을 방문한 적이 먼저 시도한다. 지금 말하는 것은 아이템이지 브랜드가 아니다. 있었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창고에서 제품 냄새가 나지 않고 박스 브랜드 구 색의 시대는 지났다. 아이템 구 색이 중요하고 그 16 C O S M O B I Z BEAUTY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