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Biz Beauty Store November 2018 | Page 86

생톡칼럼 현직 뷰티인이 전하는 생생하고 톡톡튀는 뷰티이야기 - 생톡칼럼 뷰티 일하며 10만 달러 벌기? 주중에 일이 초저녁에 끝난다면 일과 후에 일을 더 할 수도 있고, 주말에 시간을 쪼개서 일을 더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투 잡, 쓰리 잡을 가지려면 Long Term Goal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행 류재형 기자 (전 미주중앙일보/라디오코리아 제작팀장) 연봉 10만 불. 많은 주급 쟁의들이 선망하는 “six figure”. 평범한 일하는 직원 중에서도 일 년 연봉으로 10만 불 정도를 가져가는 직원들도 직장인들이 꿈에 그리는 숫자가 아닌가 싶다. 많은 독자가 이번 주제를 보고 많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대형 케미컬 도매상에서도 영업실적 좋은 “이건 무슨 소린가” 하고 궁금해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뷰티 일을 하면서 일 직원들은 연봉 10만 불 가져가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는 것은 이 업계에서 일 년에 10만 불을 벌 수 있을까?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결론은 전혀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한번은 3대 대형 헤어회사 중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뷰티 일을 해 본 사람은 이 업종이 3D 즉, 하나인 모회사에서 영업과장을 하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말하기를 Difficult, Dirty, 그리고 Dangerous 중에서 한두 가지는 해당하는 “형님, 제 연봉이 얼만지 아십니까? 제 연봉이 10만 불입니다. 그런데 업종이라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일이 힘들고 어려운 만큼이나 큰돈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네요. 무려 4만 불을 세금으로 가져가요”라고 만지기가 쉽지 않은 것이 이 뷰티 업종의 현실이다. 배부른 하소연을 해왔다. 워낙 친하게 지내니까 그냥 재미있게 나눈 뷰티서플라이를 직접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웬만큼 장사하면 일 년에 이야기였는데 필자가 조언을 좀 해 주었다. 빨리 결혼하라고 그리고 이른 10만 불 이상 가져가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Major 머리 회사에서 시일 내에 애도 낳으라고. 그 직원 그 후로 얼마 안 지나서 청첩장 86 C O S M O B I Z BEAUTY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