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복합성을 위한 클렌징 피부 타입 구별 없이 사랑받는 클렌징 제품
클렌징 워터(Cleansing Water) 클렌징폼(Cleansing Foam)
오일리하거나 무겁지 않고 산뜻하고 클렌징폼은 가장 대중적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타입으로
싶다 면 클 렌 징 워터 를 사 용 하 자. 대부분은 튜브 용기로 제작되어
메이크업한 상태에서 클렌징 워터를 있다. 아침저녁 모두 사용하기
화장 솜에 넉넉하게 적셔준 뒤, 피부 좋 은 이 제 품의 사 용 방법은
결을 따 라 부드럽게 닦 아내 준다. 손과 얼굴에 충분히 물을 묻힌
워터프루프 제품을 제외하곤 웬만한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뒤, 손에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내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르고 물로
따로 세안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찝찝하다면 가볍게 깨끗이 씻어내는 타입이다. 조금만 사용해도 풍부한 거품이 올라오기
세안을 하여 2차 클렌징을 해준다. 때문에 소량을 사용하도록 하자. 피부 타입에 따라 나뉘어 판매되고
있으며, 브랜드마다 텍스 처도 다르기 때문 에 꼼 꼼히 알 아두어
클렌징 젤(Cleansing Gel)
소비자에게 설명해주면 판매에 도움이 될 것이다.
클렌징 젤은 제형이 묽고
가벼운 타입으로 아침 세안이나
클렌징 티슈(Cleansing Towelettes)
2차 세안용이나 아침용 세안에 여행을 갈 때나 Gym에 갈 때는 큰
적 당 하 다. 사 용 방 법 은 클 렌 용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
징폼과 마찬가지로 얼굴과 손에 이럴 땐 클렌징 티슈를 이용하면 간편
충분한 물을 묻힌 상태에서 손에 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사 용
적당 량 을 덜어 거품 을 내는 방법은 티슈 한 장을 뽑아서 피부 결에
형식이다. 클렌징 젤은 클렌징 폼과는 다르게 거품 입자가 좀 더 굵고 따라 닦아내 주기만 하면 끝! 단, 너무 세게 닦거나 자주 사용하면 피부의
거품이 가벼운 편이라 사용 후 적당한 미끈거림이 남아있어 피부 당김이 자극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적고, 자극이 덜하여 트러블이 잘나는 민감한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클렌징 로션(Cleansing Lotion)
클렌징 로션 혹 은 밀크라고 불리는
제품으로 클렌징 크림보다는 좀 더 묽은
로션의 제형이다. 그러다 보니 얼굴에서 좀
더 부드럽고 편하게 퍼지면서 상쾌한
사 용 감 을 느 낄 수 있 다. 그 때 문 에
클 렌 징 크림 사 용 이 부담스러운 지 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 민감성 피부 등이 사용하면 좀 더 부드러운
클렌징을 할 수 있다. 대신 너무 진한 메이크업까지는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으니 이중 세안으로 깨끗하게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 & 립 전용 리무버(Eyes & Lip
Makeup Remover)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발색이 좋 은 립스틱, 글리터가 많 이
함유된 아이쉐도우 등은 메이크업하고
있는 동안 에는 너무나도 편리하지만
지우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런 메이크업을 지울 땐 아이 &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야 더욱 완벽하게 지울 수 있다. 사용방법은 화장
솜에 넉넉히 제품을 묻혀서 눈이나 입술에 잠시 올려두었다가 부드럽게
살살 닦아준다. 쌍꺼풀이나 눈 아래쪽 또는 입술 사이 주름처럼
정교하게 지워야 하는 부분은 면봉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진행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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