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Biz Beauty Store November 2018 | Page 38

현장경험 “Hey Nabor”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에 다녀오다. 지 난 9월 3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방송이 전파를 타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약 5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열린 뷰티 트레이드 쇼에 ‘Hey, Nabor 있다. (헤이, 네이버)’의 호스트 ‘Nichelle’과 코스모 Hey, Nabor 팀이 찾아간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는 대단한 규모로 열여 우리의 시선을 비즈팀이 참가하여 ‘Hey, Nabor’ 에피소드2 압도하였다. 다소 한산해진 다른 트레이드 쇼와는 달리 벤더와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의 촬영을 진행하였다. 있었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흥미를 유발했다. 아무리 명문대 방송학과 출신이라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Hey, Nabor’는 ‘Nabor 뷰티 쇼는 처음인 니쉘 씨나 잡지사 기자 중에서도 신참인 필자 모두 떨기는 마찬가지. 그런 두 Beauty Cooperative(네이버 뷰티 협동조합)’ 사람이 안쓰러워서였을까? 찾아간 부스마다 반갑게 맞아주어 시작한 인터뷰 촬영은 순조롭게 에서 제작한 유일무이한 흑인 뷰티 전문 방송 진행되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에 부담스러울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의 배려와 프 로 그램이다. 각 분 야 의 전 문가 들 이 협조로 많은 영상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현장에 강한 니쉘 씨는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한팀으로 구성되어 제작된 ‘Hey, Nabor’는 분위기를 사로잡았고,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빠르게 전해지는 것 같은 정확한 뷰티 정보를 바탕으 로, 흑인 뷰티 느낌이 들었다. 트렌드와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미디어 니쉘 씨는 ‘Hey, Nabor’ 에피소드1에 리포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첫 방송부터 콘텐츠이다. 이 프 로 그램 은 기존 에 뷰티 시청자들로부터 선택받으면서 단번에 메인 호스트의 자리로 올라섰다. 명문대 가운데 하나인 유튜브 채널과는 차별화된 토크쇼 형식으로 조지타운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다. 재학 중에도 능력을 인정받아 NBC News, TV 진행되며, 보다 프로페셔널하고 테크니컬한 One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실력파 방송인이다. 그녀는 ‘Hey, Nabor’ 제2편 부터 메인 내용들로 구 성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와 호스트로서 흑인 소비자들에게 생생한 뷰티 쇼의 현장감과 소비자들이 정말 알고 싶은 뷰티 소매업자 모두에게 많은 뷰티 정보와 상식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쇼에서 촬영한 인터뷰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방송할 제공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예정이다. 한인 뷰티서플라이 홍보대사로서 흑인 소비자와 가교 역할을 맡은 니쉘이 경험한 한인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1일 유튜브를 통하여 첫 주도의 뷰티 트레이드 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38 C O S M O B I Z BEAUTY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