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 Gallery
에로틱 사진의 거장 크레이그 모리
누드 갤러리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라면 유독 지겹고 힘에 겨운 날들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월요일이 그렇고 긴 연휴 끝에 첫 출근을 하는 날이 또한 그렇다. 이런 날은
만사가 귀찮고 온몸이 찌뿌듯하게 마련. 평소보다 맛있는 점심을 먹어보기도 하지만 원기회복은 여전히 요원한 일일 따름이다. 그런 당신들에게 추천할
것은 단 하나, 하반신의 혈행을 이끌어줄 바로 이런 그림이다. 이런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남자로서 되살아나는 느낌이랄까. 졸립다거나 만사가 시무
룩해지는 순간, 이 페이지를 다시 찾기 바란다. 이런 걸 보고도 무감각해지는 남자라면 조속히 병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42 July 2017 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