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교회- 덴버 한인기독교회 / 페루 목장( 덴버, 콜로라도)
100 달러의 힘
“ 가족들과 함께 페루 [ 예수님의 아이들 ] 결연을 맺어 오던 중 목회자의 어려움에 대해 듣게 됐고 적은 물질이라도 그 분들께 힘이 되고 싶어 교회 목장을 통해 후원하게 됐습니다” 덴버 한인기독교회( KCC) [ 페루 목장 ] 의 리더인 신동윤 집사가 전해주는 김한희 세계선교센터와의 인연입니다. 올해로 창립 48 주년을 맞는 덴버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 송병일) 는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하기 위해 성경공부 그룹으로 4 개의 초원을 두고 각 초원에 4-5 개의 목장이 있습니다.
각 목장은 성경공부 외에 해외선교를 후원하도록 지정하고 있으며, 각 목장의 이름도 그 후원 국가의 이름을 따라 짓고 있습니다. 파푸아 뉴기니 목장, 태국 목장, 카르멘 목장, 인도 목장, 치앙마이 목장 등, 이름을 통해 한인 기독교회가 복음 선포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동윤 집사가 목장지기를 맡은 [ 페루 목장 ] 은 가장 최근에 구성됐으며 인원수도 아직은 작습니다. 목장지기 신 집사는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던 페루의 목회자들을 떠올리고 함께 의논했는데, [ 사랑의 까마귀 ] 를 통해 페루 빈민촌 목회자들을 경제적으로 후원하는 것에 모든 목자, 목녀들의 마음이 하나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페루 목장 ] 은 리마 외곽 마을 루리간초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카라스코 카시오 목사님과 결연을 맺고 매달 후원금을 전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카시오 목사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었습니다.
“ 한 달 100 달러의 후원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요. 더 많이 돕고 싶은 마음입니다. 목자, 목녀 여러분들과 함께 모일 때마다 카시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목사님께서 매달 보내오시는 서신을 통해 그 분이 참으로 신실하고 열정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저희 모두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카시오 목사님을 통해 페루에서 복음의 씨앗이 풍성한 열매로 거둘 날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만난 적도 없는 먼 나라 페루의 목회자를 기쁨으로 섬긴다는 것이 넌센스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인기독교회의 [ 페루 목장 ]
으로 하여금 페루 한 목회자의 든든한 아론과 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도록 인도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 더욱 많은 먼저 된 주의 자녀들이 일어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덴버 한인기독교회의 [ 페루 목장 ] 을 소개합니다.
덴버에 위치한 한인기독교회는 올해 창림 48 주년으로, 콜로라도의 한인 이민 교회로서는‘ 맏형뻘’ 이 됩니다. 성경공부 모임인 [ 페루 목장 ] 은 몇달 전 구성된 목장으로 현재 4 가정이 모입니다. 신동윤 목장지기는 [ 페루 목장 ] 의 구성원들에 대한 기도를 아울러 부탁했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자신들의 상황을 뒤로하고 다른 이의 갈급함을 먼저 돌보는 [ 페루 목장 ] 의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