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orean 2017 Winter-Kor | Page 29

아바 에콰도르 오늘날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피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시리아, 베네주엘라, 미얀마, 멕시코… 목숨과 가족과 자유와 종교를 잃을 것 같은 상황을 피해, 또는 좀 더 잘 살아보기 위해 기회를 잡아 보려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들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그런데 2018년에 국경을 넘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바 페루의 불이 국경을 넘어 페루에서 에콰도르로 번져가게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미 지난 7년간의 역사를 통해 페루땅에는 수 많은 청소년들의 심령 속에 성령님의 불이 훨훨 타오르게 하신 주님은 에콰도르의 청소년들을 불러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에콰도르의 과야스 주의 과야킬이라는 도시에서 시작될 아바 에콰도르 첫 사역을 지미 모란 목사님 (Jimmy Ramirez Moran)께서 맡아 진행해 주게 됐습니다. 과야킬은 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울만큼 에콰도르에서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약 2백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이 곳에는 2천 개의 교회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쳔 청소년들의 수는 다 합해야 1만여명 정도입니다. 한 교회에 5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나님은 이 상황을 변화 시키실 원하고 계십니다. 아바 페루의 불이 자신의 나라에도 번져오기를 위해 2년이나 기도하며 기다려 왔다는 지미 모란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제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에콰도르의 청소년들도 기억해 주셨음에 무엇이라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역사의 현장에 저와 같은 부족한 사람을 불러주심에 또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그동안 기도해 온 수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에콰도르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하실 일을 바라보며 두 손을 높이 듭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은 진정 위대하십니다! 에콰도르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옵시고 온 땅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www.coj.org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