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orean 2017 Winter-Kor | Página 28

COJ 한국- 윤환용( 서울, 한국)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김한희 세계선교센터의 첫 해외 지부로 [ COJ 한국 ] 이 문을 연지 어느덧 10 여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기도 가운데 회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게 하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들이 가진 작은 정성과 사랑을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15 만명의 불우한 어린 심령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그날까지 저희 [ COJ 한국 ] 지부도 힘을 내어 달려가 보겠습니다. 아직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펼치고 있는 사역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사역은 [ COJ 문화의 날 ] 입니다. 이는 소외당하고 있는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주기 위한 것으로 그들과 연극 및 영화 관람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소외되지 않는 올바른 인격으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두번째 사역은 [ 나눔 동산 ] 이라고 이름 지어 봤습니다. 춘천에 위치한 나눔 동산에는 현재 약 40 여명의 장애인들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저희들은 1 년에 4 번 정기적으로 그 곳을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또 작은 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그 분들에게 위로와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세번째 사역‘ 한나터’ 는 [ 한빛사랑 나눔터 ] 의 줄임말로 연세대학 병원에서 치료중인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이 잠시 머무는 숙소로,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여러가지 사정을 살피며 돕고 있습니다. [ COJ 한국 ] 지부는 매월 2 째주 토요일 오전 한나터를 방문, 청소 및 빨래 등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다문화 가정을 섬기는 [ 무지개 뜨는 언덕 ] 사역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이민 노동자 가정들의 모임인 [ 무지개 뜨는 언덕 ] 에 등록된 4 천 2 백여 가정은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 가정의 자녀들을 모아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본부의 페루 및 인도 사역에도 기도로 동참하고 있으며 [ 예수님의 아이들 ] 일대일 결연을 계속 장려, 후원자 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 25 장 40 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사랑을 베풀어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 COJ 한국 ] 지부와 힘을 합해 보지 않으시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