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태국 사랑의 교회 김태완 목사의
사랑의 컬럼
사랑은 상처를 이긴다.
인간은 사랑을 느낄 때 행복하다. 사람들이 가
장 절실 하게 찾고 있는 것이 있다면 사랑일 것
이다. 사랑은 세상의 그 어느 것보다 아름답고
눈부시다. 가장 따뜻한 언어를 꼽으라면 사랑이
다.
사랑에 대한 갈망은 본능 깊숙한 곳에서 숨어
있다. 돈 없이 살아도 사랑이 없으면 살 수 없다.
사랑의 결핍은 시름시름 앓게 한다. 아무리 위
대한 일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허무극이다. 사랑
이 빠진 정의는 공허한 구호로 끝 난다. 사랑이
없는 구제는 위선이다. 모든 것을 다 가져 도 사
랑을 느끼지 못하면 비참해진다. 사랑을 놓치면
인 생을 놓친 것이다.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 다. 사랑이 하나둘 쌓이면 그것이 행
복이다.
사람은 사랑할 때 존재의 의미를 확인한다. 세
상에 아 름다운 것들은 사랑의 산물이다. 사랑
할 때 생명력이 발 아한다. 사랑의 따뜻한 온기
는 행복의 꽃을 피운다. 사 랑하는 사람에게는
괴력이 나온다. 생동감이 넘쳐 흐른 다. 사랑에
빠질수록 희망지수가 올라간다. 아무리 힘들 어
도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게 한다. 하고 있는 일
을 사 랑하면 힘이 생긴다. 사랑은 삶의 에너지
원이다. 사랑의 힘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아
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미 혼시절에는 전혀 경 험
해 보지 못했던 모성애의 위력에 스스로 신기해
한다. 사랑의 힘은 가공할만하다.
사랑은 그 대상에게 주목한다. 사랑은 관심이
다. 사랑 은 살피는 것이고 집중하는 것이다. 산
만한 시선은 한 사 람도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섬세한 시선으로 주목해야 한다. 누구
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본능적으 로 안다. 사
랑은 마음으로 읽는다. 사랑을 충분히 받고 살
아온 사람은 축복된 사람이다. 사랑을 받은 사
람은 밝 고 따뜻하다. 아픈 상처의 추억보다 사
랑의 추억을 간직 한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산다.
살며 입은 상처의 흔적은 사랑으로 지워진다.
사랑은 상처를 이긴다. 사랑은 건강 한 자아상
을 가진 존재로 빚어지게 한다. 아름다운 사랑
의 경험, 사랑의 추억을 많이 가진 사람은 다르
다. 의욕 이 넘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사랑을 알아가며 인생을 배운다. 사랑은 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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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다 모든 동작에서 묻어나는 무언의
표현들로 긴밀하게 묶여 있 다. 누구
나 사랑을 알아차리는 감수성을 가지
고 있다. 인 간은 사랑을 느끼는 본능
을 타고 난다. 때에 맞는 사랑을 받을
때 인생은 부요해진다.
사랑을 받기만 하면 결함이 있다. 주
는 단계로 발전 될 때 사랑은 완성된
다. 사랑을 받을 때가 있고 줄 때 가
있다. 받는 것을 통해서 주는 것을 배
워야 한다. ‘나’ 만 아니라 ‘너’가 있다
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사랑을 나 누어
줄 때 행복은 커진다. 사랑은 받을 때 사랑의
느끼는 농 도보다 줄 때 더 강력하다.
줄수록 사랑의 크기와 농도 는 배가 된다.
받기만 하려는 사랑에는 욕망이 끼어있다. 사
랑은 왜 곡되기 쉽다. 욕망을 가려내지 않으면
사랑은 추해진 다. 이기적 사랑은 만족에 이를
수 없다. 욕망으로 포장 된 사랑은 거짓이다. 위
험한 사랑이 많다. 주는 사랑이 어야 건강하다.
아낌없이 줄 때 이기심은 해체되고 욕망 은 설
곳을 잃는다.
사랑은 강물처럼 흐르게 해야 한다. 깊은 강은
소리 없 이 흐른다. 사랑도 소리 없이 진행된다.
요란한 곳에는 사랑이 없다. 사랑은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 아도 사랑은 드러난다.
서툰 사랑이라도 시작해야 한다. 마음에서 시작
된 사랑은 커피 향기처럼 은은히 퍼져 방 안을
가득 채우게 된다. 줄 때 누리는 행복이 진짜다.
주 는 이와 받는 이의 마음이 하나 될 때 사랑은
완성된다. 고농도의 사랑은 자신의 힘을 빼고
상대에 집중할 때다.
사랑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랑의 깊이
에 따라 그 멋과 맛은 달라진다. 사랑의 스펙트
럼은 시간과 공간 에 따라 형태가 오묘하게 변한
다. 사랑을 할 때 세상은 가장 아름다워진다. 사
랑을 주고받는 일상이 되면 춤추 는 인생이 된
다. 사랑할 때 비로소 나로 존재한다. 사랑 을 느
낄 때 사람다워진다.
사랑은 위대하다. 사랑은 중심에 하나님이 계
신다. “하 나님은 사랑이시라” 참 사랑을 맛보는
것, 바로 하나님 을 느끼는 순간이다.
교회 김태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