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아 52호 small | Page 72

태국경제 태국에서 한국의 스마트 시티 개발 계획 태국의 최대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 기업인 아마따(주)는 인 천스마트시티(주)와 함께 촌부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아 마따 산업공단 구역에서 ‘한국 스마트시티(Korean Smart City Zone)’를 개발 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린 핏수완 아마따(주) 회장은 지난 11월 16일에 노광일 주태국한국 대사 앞에서 대한민국의 인천스마트시티(주)와 함께 ‘한국 스마트시티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 다. 들어올 많은 투자를 수용하기 위해서 태국 방콕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촌부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마따 산업공단 에서 전신 기술로 한국 스마트시티를 개발 한다고 전했다. 수린 회장은 촌부리주에 위치하고 있는 아마따 산업공단은 동부경제회랑(EEC•East Economic Corridor)의 특별경 제지대이며 앞으로 많은 한국인 또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관 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태국 정부의 S-Curve 정책과 디지털 이코노미 정책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엿 다. 72 한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