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고문.
허철호 프로스태프.
유지영 필드스태프.
이충선 필드스태프.
황호길 필드스태프.
서승진 필드스태프.
이성주 프로모터.
김성현 프로모터.
김준우 프로모터.
우 등 하드베이트를 비롯, 아라시 및 소-런 시리즈, 고모
에릭 올버그 라팔라 본사 부회장, 직접 임명장 전달
쿠 웜, 서픽스 스텔스 카본 라인, 가방, 선글라스 등을 발
표했다.
랄스 에릭 올버그 라팔라 부회장은 임명장을 전달한 후
이후 라팔라는 이찬구 한국루어낚시협회(LFA) 회장에
“올해 라팔라 코리아가 10주년을 맞는다”며 10부터 1까지
게 공로패를 전달 한 후 2016년에 활동하게 된 프로와 필
타우트를 하며 각각의 숫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올버그 부
드스태프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은 라팔라 본
회장은 “앞으로 5년 안에 라팔라 코리아의 매출이 두 배로
사에서 한국을 방문한 랄스 에릭 올버그 부회장이 직접
뛸 것으로 기대하고, 궁극적으로는 ‘넘버 원’이 될 것을 믿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했다.
어 의심치 않는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