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01
신났다. 날사 님. 개우럭 머리 올린 날, 온갖 포즈를 잡는다. 마치 세상을 얻었다는 표정이다.
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00
월간 낚시21 20_new 03 | Page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