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및 Youth 침례 간증
Alice Lee ( 이도연 ) - CM
After being baptized , I feel like I am cleansed by God and that I can truly show my repentance to him and that I would be able to start a new life upon it . I learned that being baptized doesn ’ t mean that it would automatically take away my sins and forgive me , and that you need to get baptized when you are ready to love , worship , and follow God .
제가 침례를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저의 죄를 깨끗하게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 하나님께 진 정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고 , 그로 인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생각이 듭니다 . 침례를 받는다고 해서 저절로 죄가 없어지고 용서받는 것은 아니며 , 하나 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며 따를 준비가 됐을 때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Daeun Kim ( 김다은 ) - CM
I got baptized because the Bible tells you to , and also because it represents purification from sin and renewal . I hope I can work to being more obedient to God and His commands .
제가 침례를 받은 이유는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 또한 침례를 받음으로 죄로부터의 씻김을 받고 , 새로 태어남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하나님과 주님의 명령 에 더 순종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rae Ko ( 고이레 ) - Youth
I felt excited and nervous when I was getting baptized . I knew my sins were forgiven and God is in my heart and soul from now to eternity . I want to thank my parents for leading me to God .
저는 침례를 받을 때 많이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 나의 죄가 용서받았고 하나님이 내 마음 과 영혼 속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계시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저를 하나님에게 인도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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