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고 유방조직이 퇴화하게 되므로 치밀유방은 주로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가 약 20 %~25 % 이상일
젊은 여성에게서 나타납니다. 치밀유방일 경우, 추가 비용이 경우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https://bcrisktool.cancer.gov/
발생하지만 Digital breast tomosynthesis (DBT) 또는 3D calculator.html .
mammo라 불리는 검사를 통해 여러 각도로 촬영, 조직의
겹침을 해소하여 정확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치밀함이
심한 경우 담당의사와 상의 후 다른 검사 (MRI나 초음파로)
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유전자 검사의 결과에서 본인이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3)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1 차 친척 (
부모, 형제, 자매 또는 자녀)이 있고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4) 10세에서 30세 사이에 가슴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경우
5) Li-Fraumeni 증후군, Cowden 증후군 또는 Bannayan-
Riley-Ruvalcaba 증후군이 있거나 이러한 증후군을 가진 1
차 친척(부모, 형제, 자매 또는 자녀)이 있음
8. 유의사항
다음 증상이 있는 경우는 유방촬영술을 받은 지 1 년이 안
6. 재검사(Recall)
유방촬영술을 받은 10 명의 여성 중 약 1 명은 검사에서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어 그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 유방
촬영 사진 또는 초음파가 필요하여 재검사를 요청받게 되는데
되었더라도 내원 하셔서 촬영술이나 초음파 등 진단 검사를
조속히 받으셔야 되고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도 받으셔야
합니다.
1)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다행히 재검사를 받은 여성들에서 대부분 음성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악성의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암의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재검사 요청을 받은 여성의 1-2
%만이 조직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중 대부분 (60-70 %)은
2) 유두에서 분비물(또는 핏물)이 나오는 경우
3) 피부 혹은 유두가 함몰된 경우
암이 아닙니다. 오늘날 수행되는 대부분의 조직검사는 최소 4) 유방에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염증이 생긴 것처럼 붉게
침습적 (minimally invasive) 경피 바늘 생검으로서 이를 변한 경우
시행 받은 여성의 90%가 통증이 없거나 절차 중의 가벼운
불편함만을 호소합니다. 유방암 진단을 확립하거나 배제하기
5) 유방 모양이 예전과 다르게 변한 경우
위해 수술적(surgical) 조직검사가 필요한 여성은 거의
없습니다.
7. 고위험군(High Risk)
특정 요인에 따라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고위험 (High
risk )에 속하는 여성은 매년 유방 MRI와 유방 촬영 사진을
받아야 하며, 일반적으로 30 세부터 시작합니다. 고위험군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로 가족력에 근거한 위험 평가 도구 (아래 웹사이트
가시면 자동으로 계산됨)로 본인이 평생 유방암에 걸릴
www.fkbc.org
Dr. 이재욱
MCV(Medical College of Virginia)에서
방사선과와 핵의학과 전공의를 마치고
현재 Eastern Radiologists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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