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20 Spring | Page 31

나에게 2019년 가을학기 재정교실이란? •수업전에 등록을 망설였지만 수업을 하루하루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학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지 더 알고 싶어요 •내게 주신 은혜에 더 감사하게 되었고, 내 생활의 모든 주인이 되신 주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2019년 가을학기 누가복음이란? 나에게 2019년 가을학기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어떠한 책을 통해서가 아닌 성경말씀으로 예수님과 •이 책을 읽으며 내 믿음생활에 큰 지표를 세웠으며, 함께 그분의 사역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유대인들의 생활 습관과 문화를 알아가면서 성경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성지순례를 하는 것처럼 성경 속 배경과 문화, 장소들을 눈으로 본 듯 생생히 경험하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때로 돌아간 것처럼 열심히 재미있게 공부하게 될 줄 기도하고 찬양과 말씀을 나누며 사랑과 은혜를 나눈 일입니다. •나의 삶을 이끄는 목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일.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배운 것을 삶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누가’ 알았을까요?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신 시대배경과 •내 인생의 목적이 생겼고 기도, 찬양, 사랑 모든 걸 구절들의 의미를 배움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느낄 수 함께하는 사람들이 생겨 감사한 가을학기 목적이 이끄는 있었고 그를 통해 더 넓고 깊게 묵상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삶 모임이었다. 시간이었습니다. •내 신앙의 여정가운데 이렇게 자세하게 누가복음을 접한 평신도 성경공부는 없었습니다. Home Work을 위해서 준비하고,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하려고 들여다보고, 젊은이 들과 함께 하면서 내가 점점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이라도 하고싶은 심리와 함께... 오랜 이민생활로 찌들어버린 나의 영혼에 활력을 되찾는 작은 불씨가 되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잘 생기기도..ㅋㅋ 또 솔직하고 천진한 윤전도사님의 신앙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0년 봄학기가 기다려질꺼에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던 기회와 도전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말씀을 읽고 배울 수 있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중심에서의 삶에서 하나님이 내 안에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계획된 나 라는 걸 깨닫게 해준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초대받는 은혜를 누린 시간이었 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심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방향을 잃고 살아가던 나에게 삶의 든든한 나침반을 찾는 계기가 되었고 하루하루 일상에서 겪는 작은 문제에도 정확하게 지침을 주는 너무 고마운 책이다. 아마도 성경 다음으로 나에게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시간에 감사했고 구절의 의미와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금 누가복음을 읽고 묵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www.fkbc.org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