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19 Summer | Page 41

말씀을 기다리고, 그것이 이미 우리 삶의 한 조각으로 자리 잡 았답니다. 영의 양식이 채워졌으니. 이제 육의 양식이 채워져야겠죠? ^^ 우리 찬양팀 만의 세 번째 특전은 리더님이 매 주 화요일 아침 마다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따뜻하고 건강한 차 한 잔과 간식 이랍니다. 겨울철 허해진 찬양팀원들을 위해 십전대보탕을 정 성껏 달여 오신 리더님의 찬양 팀원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이러한 큰 사랑을 받고 더욱 찬양에 헌신할 수 있는 우리 찬양 팀이랍니다. 뜨끈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인 후 찬양 연습을 시 작하면 그 연습을 통해서도 충분한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특전을 나도 꼭 받아야겠다 하시는 우리 자매님들… 헵시바 찬양팀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는 센스 잊지 마세요! 헵시바 찬양팀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 사하여 우리의 달란트와 목소리를 통하여 주님께 찬양과 경 배를 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는 자매들의 축복입니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자매님들은 헵시바 여성 찬양 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찬양을 사모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 영합니다. 시편을 쉽게 기도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여러분이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150편의 시편 안에서 다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모든 탄식을 포괄하도록 시편에 영감을 불어넣으셨습니다. _도널드 휘트니 『오늘부터,다시,기도』中 www.fkbc.org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