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기다리고, 그것이 이미 우리 삶의 한 조각으로 자리 잡
았답니다.
영의 양식이 채워졌으니. 이제 육의 양식이 채워져야겠죠? ^^
우리 찬양팀 만의 세 번째 특전은 리더님이 매 주 화요일 아침
마다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따뜻하고 건강한 차 한 잔과 간식
이랍니다. 겨울철 허해진 찬양팀원들을 위해 십전대보탕을 정
성껏 달여 오신 리더님의 찬양 팀원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이러한 큰 사랑을 받고 더욱 찬양에 헌신할 수 있는 우리 찬양
팀이랍니다. 뜨끈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인 후 찬양 연습을 시
작하면 그 연습을 통해서도 충분한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특전을 나도 꼭 받아야겠다 하시는 우리 자매님들…
헵시바 찬양팀의 문을 똑똑똑^^ 두드리는 센스 잊지 마세요!
헵시바 찬양팀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
사하여 우리의 달란트와 목소리를 통하여 주님께 찬양과 경
배를 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하는 자매들의 축복입니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자매님들은 헵시바 여성 찬양
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찬양을 사모하는 분들은 언제나 환
영합니다.
시편을 쉽게 기도에 사용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여러분이 인생에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150편의 시편 안에서 다 만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모든 탄식을 포괄하도록
시편에 영감을 불어넣으셨습니다.
_도널드 휘트니
『오늘부터,다시,기도』中
www.fkbc.org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