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아돌로로사
타카미츠 무라오카 지음 | 강범하 옮김 | 겨자나무
“사죄하라, 그리고 기억하고, 용서하라!”
부끄러운 조국의 과거를 대신해 속죄에 나선 한 일본 그리스도인 학자의 노정
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강병철 교수 등 지음 | 부흥과개혁사
신앙과 과학은 충돌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최고의 지성인이라 꼽히는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을 하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인정하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조정래, 조재면 지음 | 해냄
소설가 할아버지와 고등학생 손자,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현실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떠남의 축복
진재혁 지음 | 두란노
“떠나라”는 명령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떠남은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시작점이다.
믿음은 떠남에서 증명된다.
본향으로의 여정
박성일 지음 | 홍종락 옮김 | 두란노
본서는 루이스의 작품 전반에 나타난 신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내용을 박성일 목사의 머리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차근히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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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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