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19 Fall | Page 89

나의 비아돌로로사 타카미츠 무라오카 지음 | 강범하 옮김 | 겨자나무 “사죄하라, 그리고 기억하고, 용서하라!” 부끄러운 조국의 과거를 대신해 속죄에 나선 한 일본 그리스도인 학자의 노정 하나님을 믿는 서울대 과학자들 강병철 교수 등 지음 | 부흥과개혁사 신앙과 과학은 충돌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최고의 지성인이라 꼽히는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을 하는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인정하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조정래, 조재면 지음 | 해냄 소설가 할아버지와 고등학생 손자,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현실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떠남의 축복 진재혁 지음 | 두란노 “떠나라”는 명령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떠남은 포기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시작점이다. 믿음은 떠남에서 증명된다. 본향으로의 여정 박성일 지음 | 홍종락 옮김 | 두란노 본서는 루이스의 작품 전반에 나타난 신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내용을 박성일 목사의 머리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차근히 풀어낸다. www.fkbc.org 랄리제일한인침례교회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