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Soonsam 2018 Spring | Page 63

◊  예수와 하나가 되라 “저는 주님밖에 바라볼 데가 없어요!” * 유기성 지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자... 주님만 함께하시면 광야에서도 주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주 예수와 하나 되는 자에게 주시는 깊은 연합과 기쁨의 세계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한 유기성 목사의 안식년 영성일기 기록의 여정. ◊  은혜가 이긴다 “성도는 죄 앞에 무릎 끓지 않고 오직 은혜 앞에 무릎 끓는다.” * 이재훈 지음 풍랑이 이는 바다를 건너려면 키를 놓치 말아야 한다. 성도의 삶이 흔들리는 이유는 은혜를 놓았기 때문이다. 예언자들이 전하는 은혜의 키를 붙들라 요동치는 우리의 삶이 은혜로 잠잠해질 것이다. ◊  말의 품격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 이기주 지음 나만의 체취, 내가 지닌 고유한 인향은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  습관, 신앙을 말하다 거룩한 삶은 일상의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www.fkbc.org *한기채 지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