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샘터 2017 Fall | Page 63

◊  친구의 회심 * 리 스트로벨 ‘복음을 전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믿지 않는 이들을 전도하는 첫 단계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믿지 않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리 스트로벨 은 교계에서 가장 활발히 그리고 가장 창조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내는 인물이다. 그리스도를 늦게 영접했기에 믿지 않는 이들을 잘 이해한다는 강점이 있다. 그래서 치 책은 지극히 실용적이다. -릭 워렌 - ◊  구약의 뒷골목 풍경 * 기민석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화와 삶’ 보아야 믿을 것인가 보지 않고도 믿을 것인가? 성경은 역사서도 과학서도 아니다. 빅뱅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창세기 1장이 쓰인 것도 아니다. 성서는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역사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고백하는 간증인 것이다. www.fkbc.org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