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덕혜옹주'로 첫 뮤지컬 도전…'덕혜-정혜 1인 2역 캐스팅'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25·본명 허민
진)가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최근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 작품에
서 ‘덕혜’와 ‘정혜’ 역할로 1인 2역에 캐스팅됐
다고 3일 밝혔다.
뮤지컬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이
자 여인이며 동시에 어머니였던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가
족의 문제를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현재 우
리가 잃어버린 것들의 가치를 말하고자 하
는 작품이다.
또한 ‘덕혜옹주’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주
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시
범공연지원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
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작
으로 선정돼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받
음으로써 고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대
형 라이선스 뮤지컬 속에서 작품성과 흥행
성을 인정받아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
고 있다.
초아는 이번 ‘덕혜옹주’에서 엄마(덕혜)의 삶
이 딸(정혜)로 대물림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한 배우가 ‘덕혜’와 ‘정혜’의 역할을 1인
2역으로 소화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배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연진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