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독일의 UNESCO 생물권보전지역과 국립공원
포어포메른 보덴란트샤프트
야스문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바텐메어
함부르크 바텐메어
쥐트오스트 뤼겐
니더작센 바텐메어
샬제
뮈리츠
운터레스 오더탈
엘베 강 지역
쇼르프하이데 코린
슈프레발트
하르츠
켈러발트 에더제
아이펠
뢴
오버라우지츠
황야 및 연못지대
쥐트하르츠
카르스트 지대
하이니히
작센 슈바이츠
베서탈 튀링거 발트
훈스뤼크 호흐발트
블리스가우
슈바르츠발트
팰처발트 노르트포게젠
바이에른 발트
슈바벤 알프스 산맥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은 과거 군사지역들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
었는데, 그 중에는 습지와 황야도 있다.
특히 점점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해양보호다.
바다는 생물다양성이 높고 다양한 자원, 에너
지 및 식량을 제공한다. 그러나 바다 생태계는
석유 채굴, 선박 운항, 남획, 분해가 어려운 물
질(합성수지 폐기물)의 유입 및 이산화탄소에
의해 야기된 산성화 때문에 크게 훼손된 상태
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에 따르면
베르히테스가데너 란트
베르히테스가덴
세계 어업 및 수산양식의 생산량이 1980년대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2015년 엘마우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과 행정수
반들이 해양 생태계를 보다 잘 보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는 독일에서 거
래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에서 생포된 야생동물들에 대한 보호도 강화
할 것이다. EU에 야생동물을 수입하고 독일에
서 야생동물을 상업적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할 예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