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관한 모든 것 2015 2015 | Page 95

지도 독일의 UNESCO 생물권보전지역과 국립공원 포어포메른 보덴란트샤프트 야스문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바텐메어 함부르크 바텐메어 쥐트오스트 뤼겐 니더작센 바텐메어 샬제 뮈리츠 운터레스 오더탈 엘베 강 지역 쇼르프하이데 코린 슈프레발트 하르츠 켈러발트 에더제 아이펠 뢴 오버라우지츠 황야 및 연못지대 쥐트하르츠 카르스트 지대 하이니히 작센 슈바이츠 베서탈 튀링거 발트 훈스뤼크 호흐발트 블리스가우 슈바르츠발트 팰처발트 노르트포게젠 바이에른 발트 슈바벤 알프스 산맥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은 과거 군사지역들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 었는데, 그 중에는 습지와 황야도 있다. 특히 점점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해양보호다. 바다는 생물다양성이 높고 다양한 자원, 에너 지 및 식량을 제공한다. 그러나 바다 생태계는 석유 채굴, 선박 운항, 남획, 분해가 어려운 물 질(합성수지 폐기물)의 유입 및 이산화탄소에 의해 야기된 산성화 때문에 크게 훼손된 상태 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에 따르면 베르히테스가데너 란트 베르히테스가덴 세계 어업 및 수산양식의 생산량이 1980년대 이후 2배 이상 증가했다. 2015년 엘마우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과 행정수 반들이 해양 생태계를 보다 잘 보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는 독일에서 거 래되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에서 생포된 야생동물들에 대한 보호도 강화 할 것이다. EU에 야생동물을 수입하고 독일에 서 야생동물을 상업적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할 예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