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pick 1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최환진 대표가 즐겨 쓰는 앱
기업가 정신의 발화점이 되는 곳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그나이트스파크(IgniteSpark)’를 설립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
환진 대표. 1인 기업이기에 혼자 뛰는 일이 많지만 그를 전 방위적으로 지원사격하는 이는 많다. 사실 그와 통화하기란 쉽지 않다. 기자가 ‘블랙리
스트’ 반열에 올랐다는 뜻이 아니다. 오전부터 저녁 늦게까지 창업관련 교육과 컨설팅, 투자까지 그가 직접 나서야 하는 일이 그 만큼 많기 때문
이다. 오히려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편이 더 빠를 정도다. 이번에도 역시 그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그랬더니 “제가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할수록 진가가 느껴지는 앱들이라서 추천합니다”라는 회신과 함께 다음과 같은 앱을 소개했다.
피들리(FEEDLY)
·
가격 : 무료 ·
카테고리 : 뉴스 및 잡지 ·
언어 : 영어 ·
개발사 : Feedly Team
구글 리더(Reader)가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RSS 리더
다. 매거진 스타일의 멋진 레이아웃으로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모아 보여준다.
웹·
모바일 앱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저장기능이 있어서 웹·
모바일간의 연동도
가능하다.
주로 이동 중이거나 퇴근 후 스마트폰을 통해 피들리 앱으로 IT와 관련한 내용을
주로 살펴보는 편이다. 틈틈이 시사관련 블로그나 경제, 펀딩과 관련한 내용도 챙
기는 편이다. 피들리는 웹사이트나 안드로이드 앱, iOS 앱 모두 사용성에 최적화
돼 있어 사용하는 데 만족한다. 다만 구글 리더가 나았던 점을 하나 꼽는다면 강
력한 구글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했다는 점인데, 그 점에 있어서 피들리가
프로(pro) 버전(유료) 사용자에게만 제공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
가격 : 무료 ·
카테고리 : 생산성 ·
언어 : 영어 ·
개발사 : 구글
평소 메일 주고 받는 것부터 문서작성까지 구글 앱을 활용하는 편이다. 특히 자료
저장이나 정보공유 등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에 저장하
는 사진들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저장하도록 설정했다. 이후 일일이 휴대폰 사
진을 다른 외장장치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었다. 안
드로이드의 경우, 애플리케이션마다 별도의 사진 저장폴더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필요에 따라 구글 드라이브의 자동 백업기능도 연동이 가능해 얼마든
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UI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 흠이다. 그러나 워드나 엑셀 등의 문서파일을
다른 애플리케이션 연동 없이 바로 오픈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더불어 N드라
이브, 드롭박스가 설치했을 경우 해당 클라우드 내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로 바로
가져올 수 있어 업무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 Mobile r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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