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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부에서는 재 고부담이나 블랙컨슈머 등에 대한 우려스러움을 내비치기도 하지만 그분들 마음까지 만족할 수 있 는 서비스라면 그 손해보다 고객 충성도 등이 더 높아질 것이라 보고 있다. 또 실제 우리 예상이 조 금씩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뜻이 통했을까. 현재 셀잇의 주요 고객은 20~30대 후반까지인데, 이들 중 약 40%는 다시 한 번 셀잇을 찾는다고. 어떤 고객은 25개까지도 판매하기도 했다. 월 등록제품 수는 약 1.500대 수준이며, 매월 20% 내외씩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 특성상 일정 수준의 수익은 꾸준히 내고 있지만 당장 수익성을 크게 따질 생각은 없다. 시장을 보다 확대해 한 사 람이라도 셀잇을 더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현재 셀잇 누적다 운로드는 10만 다운로드 수준이며, 그중 6만명이 실제 사용 중이다. 셀잇은 서비스의 특성상 트래 셀잇을 가꿔가는 임직원들 픽보다 매출이나 거래액 데이터를 더 중요하게 보 면 모두 도맡아서 진행했지만 서비스의 선택과 집 “손이 더 가고 덜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신 고 있다. 2014년 기준 연간 거래액은 10억원 정도 중을 위해 IT 기기만 거래하기로 했다. 그렇게 4개 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 다. 월이 지난 후 대학선배인 김철우 이사와 전 직장 지도 이를 위해 몇 가지 이용자 친화적인 정책을 동료였던 전지훈 개발이사가 합류하면서 현재 셀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쟁’보다 ‘공생’을 택하다 잇의 본모습을 갖췄다. 김 대표는 “모두 10년 이상 그가 제안한 것은 먼저 합리적인 가격 제안을 위 셀잇은 중고거래의 불편함을 모두 제거했다. 기존 알고 지내면서 이미 호흡을 많이 맞춰본 사이다. 한 정책이다. 그동안 중고물품은 판매자가 정하는 중고거래 방식에 회의를 느꼈거나 질린 사람이라 덕분에 빠른 속도로 사업을 전개하는 데 큰 도움 가격에 준해 거래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반면 셀 면 오히려 환영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생각이다. 이 됐다”고 만족해 했다. 잇은 중고물품 시세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가장 합 애초부터 그런 이들이 타깃이었다. 사용법은 간단 판매자의 가격분석 제안부터 택배 포장 선배송, 리적인 가격을 판매자에게 제안하는 엔진을 개발 하다. 셀잇 앱을 자신의 Ȫ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