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 Page 67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뉴스채널과 광고가 필요하겠지만 스타트 업 입장에서는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김 CTO 는 제품을 알리기 위해 무작정 찾아갔던 테크크 런치와 인가젯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던 일화도 꺼 냈다. 충분한 시제품과 에이전시를 통한 기사 노 출,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광고금액에 숨이 턱 막혔다. 그런 어려움을 딛고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인 펀딩 에 성공한 직토. 이제 완제품을 투자자들에게 처 음 발송하는 4월이야 말로 본게임에 돌입하는 시 기다. 발송 수량은 2,000여개. 제품생산은 2만여 개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17개국에서 유 통을 희망하는 주문서를 받았다.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조금 더 큰 사업모델 제안도 받았다. 직토는 추후 아이나 청소년에 특화된 제품개발과 더불어 GPS를 탑재도 고려하고 있다. 직토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키밴드는 몸이 보내는 (왼쪽부터) 최민호 수석엔지니어, 이종윤 수석디자이너, 서한석 CFO, 김경태 CEO, 김성현 CTO, 김도균 프로덕트 매니저 수많은 생체신호를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처리하는 바이오메카닉 기술이 핵심인데 이 기술 ‘아키밴드’의 경쟁력을 단번에 알아본 비전 스케 지만, 정작 기자와 인터뷰를 나눈 김성현 CTO의 을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지 이프는 직토에 솔깃한 제안을 했다. 이후 비전 스 말은 달랐다. 김 CTO는 “내심 30만 달러가 목표 원할 계획이다. 케이프는 시제품 연구개발 비용을 전액 투자하는 였다”고 털어놨다. 물론 그 16만 달러가 넘는 펀딩 ‘총성 없는 손목 위의 전쟁터’라 부르는 웨어러 대신 지분투자 형식으로 참여했다. 이 논의도 킥 금액도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그 만큼 목표를 높 블 시장이지만, 직토는 전투가 아닌 전쟁을 승리 스타터 론칭 전에 이미 양측이 합의했기에 제품제 게 잡아야 그 근사치까지 갈 수 있다는 개인적인 로 이끌 방법을 알고 있다. 직토의 2015년이 주 작과 배송에 따른 밀링을 맞출 수 있었다. 바람 때문이었다. 목된다. (직토 킥스타터 홍보영상은 ‘https://www. 스타터에서 한눈에 소비자를 사로잡을 동영상 제 “김경태 CEO, 서한석 CFO와 함께 우리는 당초 kickstarter.com/projects/862818642/arki- 작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광고마케팅을 30만 달러라는, 내부적으로 조금 높은 금액을 목 your-walking-coach’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대행하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철저 표로 두고 그곳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유를 분석했 하게 현지화 전략을 내세웠다. 외국인 모델 섭외 습니다. 여러 가지 데이터가 나오도라고요. 앞으 부터 창업자들의 영어 멘트를 위한 발음 하나하나 로도 이러한 경험은 직토가 성장하는 데 자양분 까지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 TV 방송 광고에 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었다. 김 CTO는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 로 현지에서의 마케팅(홍보)를 꼽았다. 하루에도 아이와 청소년에 특화한 제품 출시 기획 중 수십 가지의 프로젝트가 론칭되는 킥스타터에서 직토의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은 당초 10만 달러였 자신의 제품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품을 알리고 아키벤드 사양 - 가격(Arki 기본 고무 팩키지 Pre-order: 109달러(정가: 119달러), 가죽 스트랩 pre-order: 29달러(정가: 달러35), Moree 스트랩 pre-order: 39달러 (정가: 45달러) - 기능 : a. 걸음걸이 교정: 나쁜 걸음 (스마트폰을 보고 걷거나, 주머니에 손 넣고 걷는 등의 습관)을 인지, 손목에 진동알람을 주는 기능 b. 신체 균형 분석: 몸의 비대칭성을 수치화해서 보여주고, 알맞는 운동플랜 제공 c. 생체인증: 걸음걸이로 스마트 디바이스 unlock 기능 d. 활동 및 운동량 측정: 기본적인 스텝수, 칼로리 체크 - Tech spec: 6 Axis Motion sensor, BLE, LED display 외 기자와 인터뷰를 나눈 김성현 CTO & Mobile rnd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