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업부서로 편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리(테크크런치)는 여러 자료입수 경로를 통해
구글이 소프트카드를 인수하려는 목적은 소프트
카드의 특허, 혹은 특허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라
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JV(조인트 벤처) 사업자와의 관계 완전히 떼어놓
을 수 없다. 일종의 또 다른 거래방식이 될 수 있다.
소프트카드와 관련된 여러 루머 속에서 취재 중
소프트카드 자체 내부 기강과 도덕의식의 해이에
대해서도 본지는 들을 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소프트카드 직원들은 회사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제한적인 정보만을 접하고 있
구글, 소프트카드 인수에 빠른 시동
는 또 “우리는 소비자들을 위한 초점을 유지하면
다”고 취재진에게 귀띔했다. 전 지역에 흩어져 있
지난 해 11월 첫 선을 보인 애플페이(Apple Pay)
서 이러한 효율성이 소프트카드의 경쟁력을 시장
는 직원들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을 정도로 지난
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구글도 자
에서 더욱 갖추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
해 12월까지는 매우 조용했다. 적어도 6개월~8
사만의 결제 시스템을 소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
개월 동안에는 침체상황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으
로 이런 상황은 투명한 기업문화가 아니다. 그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의하면 세계 최대 검
색엔진이자 안드로이드 제조사인 구글이 소프트
페이팔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관심 보여
서 많은 임직원이 회사가 침체에 빠지면 항상 최
카드를 인수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
한편 구글은 따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
악 상황을 생각하고 대처하게 된다. 그 대부분은
카드는 아이시스(ISIS)로 알려진 모바일 결제사
았다. 구글은 이메일을 통해 “아직 모든 것이 확정
이직을 생각한다.
다.
된 것이 아니어서 따로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답
또 다른 관계자는 “지금 회사 상황이 매우 좋지 않
본지(테크크런치)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인수
변했다.
다”며 “이제 와서 회사규모를 축소하려는 움직임
가격은 1억 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월
소프트카드측은 ‘비접촉’ NFC 모바일(애플페이
을 보이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스트리트저널은 5,000만 달러로 보고 있다.) 이
에서도 사용한) 지불 앱은 (서브웨이나 맥도날드
소프트카드의 전 직원인 에드 버스비(Ed Busby)
는 소프트카드로서는 매우 유리한 거래가 될 수
같은 거대 브랜드들을 포함해) 약 20만 개 이상의
는 “그나마 산업적으로 볼 때 이동통신망료 지불
도 있다.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0년에 아이시
미국 회사들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앱은 구글의
에 대한 지표가 긍정적이라는 사실은, 이 시장이
스 서비스를 론칭한 AT&T, 버라이즌, 그리고 티모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폰에서는 찾을 수 있지만
아직 회생할 여지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바일 등 세 통신사가 이 합작회사(소프트카드)에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고
좋게 내다봤다. 그는 “애플페이의 증가가 바로 그
총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한다.
러한 사실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소프트카드는 이달 초 6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
소프트카드 앱 사용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드는 또 “모두 이번 일이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릴
하고 현재 합병 단계에 있다. 회사는 인수합병
(American Express), 체이스(Chase), 웰스 퍼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너무 오래 지체
(M&A) 루머와 사업에 투자한 규모에 대해서는 별
(Wells Fargo) 및 그 밖의 다른 은행들과 연동된
된다면 모두 이 일에 대해 필요한 생산적인 업무
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정리해고에 대해서만
결제 카드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나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 했다.
은 언급했다.
하지만 그 서비스가 고객을 많이 모집했는지, 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