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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s 2015년을 전망하다 프레드 윌슨의 2015년 예측은 다음과 같다. ❶ 2000년대 후반에 창업하여 성장한 기업이 상장한다(Uber, Airbnb, Dropbox 등). ❷ 샤오미의 미국 진출. 이것은 비 구글 Android 분야의 강력한 플레이어가 등장한다는 의미가 되고, 비 구글 Android는 유럽과 미국에서 ‘제3의 모바일 OS’가 될 것이다. ❸ 미국 시장에 대한 아시아의 침공은 메시징 분야에서 먼저 일어난다. 라인(LINE)이나 위챗(WeChat)이 미국 시장 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다. ❹ Oculus Rift에게 2014년은 페이스북에 인수된 의미 있는 해였지만, 2015년은 가상현실 분야에 다소 역풍이 분다. Oculus는 일반소비자용 제품을 출시하는 데 고전할 것이고 경쟁사들도 힘이 부족하다. ❺ 또 하나의 관심 분야가 웨어러블이다. Apple Watch는 iPod이나 iPhone, iPad와 같은 홈런급의 제품은 되지 못 한다. 웨어러블 분야에는 많은 시간, 에너지, 자금이 투자되지만 그에 걸 맞는 성과를 2015년에는 얻을 수 없다. ❻ 2015년의 자본 시장은 옥석이 혼재해 앞서 ❶항에서 언급했듯이 테크 분야의 빅플레이어는 손쉽게 자본을 모으 지만, 원유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다. 과거에 안전한 것으로 봤던 것이 ‘금’인데 지금은 구글이나 애플 등의 테크 업계 우량주가 그에 해당한다. ❼ 공화당도 민주당도 다음 대통령 선거를 위해 실리콘밸리에서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통령 선거에서 테 크 업계의 문제는 큰 자리를 차지한다(이민 정책이나 인터넷 중립성 문제 등). ❽ Bitcoin에 있어 2014년은 공포스러운 한 해였지만, 이것은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경종을 울렸을 것이다. 개발자는 Bitcoin의 다음에 오는 것(?)을 만드는 데 에너지를 쓸 것이다. ❾ 엔터프라이즈/SaaS 분야에서는, 엔터프라이즈용으로 업무나 워크플로우를 재정의하는 크라우드 및 모바일 관 련 신흥기업이 다수 등장, 발전할 것이다. ❿ 모든 기업, 공공기관, 정부가 작년에 소니픽처스와 같은 상황을 겪고 싶지 않아 사이버 보안 예산이 폭발적으로 늘 어난다. 작년에는 투자가의 돈이 렌탈 경제에 흘렀다면 올해는 보안 분야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킹 피해 는 이어질 것이다. 헬스케어 분야에 스마트폰 등이 참여하고 실제 환자들이 이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 Mobile rnd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