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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aders 테크 업계, 2014년을 돌아보고 2015년을 전망한다 테크 업계의 빠른 움직임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소셜네트워크 시대를 예견하고 투자했던 프레드 윌슨(트위 터, 텀블러, 징가, 킥스타터 등에 초기투자)이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은 이런 움직임을 잘 포착한 듯 하다. 그의 의견을 토대로 테크 업계의 2014년을 돌아보고 2015년을 전망해보기로 한다. 김기태 월간 app (& mobile rnd) 발행인 2014년 돌아보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트위터 창업 이야기, 돈과 권력, 우정, 그리고 배신’에 등장하는 투자가로 잘 알려진 프레드 윌 슨이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에 기초한다. 필자는 그의 의견에 크게 공감했기 때문이다. 프레드 윌슨이 돌아보는 2014년은 다음과 같은 한 해였다. ❶ 인터넷의 소셜미디어 단계는 끝났다. 대형 플랫폼이 자리를 잡게 되어 이 분야에서 이노베이션의 여지는 그다지 없다. ❷ 메시징 분야가 새로운 소셜미디어다. 이것은 앞서 언급한 ❶항과 관련 있는데, 페이스북의 왓츠앱(WhatsApp) 인수는 이 트렌드를 내다본 것이다. ❸ ’공유 경제(Sharing Economy)’는 ‘렌탈 경제(Rental Economy)’로 바뀌었다. 공유 경제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아무도 공유 하고 있지 않다. 기술 덕분에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 동일할 정도로 쉬워진 렌탈이 있을 뿐이다. 우버 (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이 분야의 강자이지만 앞으로 다양한 플레이어가 등장할 것이다. & Mobile rnd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