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CES 2015에서 주목받은 첨단 혁신제품과 스마트 앱의 결합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한 앱의 결합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약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Consumer Electronics Show 2015)의 화두는 단연 사물인터넷
(IoT)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가전기기 및 자동차까지 우리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인터넷의 결합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그 만큼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기술이동이 중요하다. 사물인터넷이 우리 생활 전반에 파고들어 성숙기를 보내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전시회 동안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으로 참관객의 시선을 끈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한 앱의 조화가 돋보인 기술을 몇 가지 소개
한다.
트레인드 파킹,
러링크의 미러링 기술(스마트폰 화면을 차 내부화
앱 커넥트와 기억주차 기술 적용
면에 그대로 실현하는 기술)은 애플 카플레이, 구
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스마트폰과 연동한다.
트레인드 파킹도 주목을 받았다. 운전자가 자신
이 원하는 주차장까지 운행해 주차를 완료하면,
차량이 그 위치를 기억한다. 이후 스마트 시계를
통해 무인으로 주차가 가능하며, 자신이 주차했던
곳으로 쉽게 돌아올 수 있다. 무인으로 주행하는
도중 장애물이나 보행자가 나타나면 스스로 이를
인지해 비상정지가 가능하다. 특히 폭스바겐의 트
레인드 파킹 기술엔 LG전자의 ‘G와치R’이 사용
됐다.
폭스바겐은 이번 CES 2015에서 자사의 전시 컨
LG의 G워치R은 스마트 워치로는 원형의 플라스
셉트를 앱 커넥트(스마트폰 앱 연동 지원 구현)과
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부품 설계를 최적
트렌인드 파킹(Trained Parking, 기억 주차) 등을
화한 제품으로, 전작 ‘G워치’에 비해 화질도 밝고
선보였다. 폭스바겐이 선보인 앱 커넥트 방식은 미
선명하다는 평이다.
& Mobile rnd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