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년에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숨이 멎는 줄 는 사람도 있으니 다시 한 번 그녀의 프로필부터 말 청순하고 예쁘다. 이렇게 생긴 아이를 애인으
알았다. 너무 예뻐서였다. 이렇게 예쁘고 소개하고 넘어가자. 로 둔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하루하루가 봄날
고운 아이가 남자의 물건을 빨고 핥는 것이 아까 이름은 아카리 츠무기. 생년월일은 1998년 3 아닐까. 그녀의 작품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작은
울 정도였다.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은 더하다. 나 월 31일, 우리나이로 하면 21세. 정말로 풋풋하기 키에도 불구하고 화면상으로는 조금 더 커 보이기
날이 리즈를 갱신하는 중이랄까. 아는 분은 알겠 그지없는 나이다. 데뷔를 작년 초에 했으니 아직 는 하는데 그건 비율이 좋아서 그런 것이고, 실제
지만 그녀의 데뷔작 타이틀이 기적의 미소녀였다. 은 신인이라 불러도 무방하지만 요즘 그녀의 행보 로 보면 완전 아담한 인형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이 바닥에선 수시로 제목 낚시를 하는 경향이 있 를 보면 사실 그렇게 부르는 게 좀 이상하기까지 까 싶다. 그녀는 알까? 알겠지. 자기도 거울은 보
지만 그녀만은 예외다. 제목 그대로 그녀는 기적 하다. 신장은 155cm, 가장 핵심이라 할 쓰리사이 고 살 테니까. 이런 얼굴을 매일매일 거울로 보면
의 미소녀라 불리어야 마땅하니까. 즈는 32-23-33이다. 브라 사이즈는 B컵. 숫자 어떨까. 무지 행복하겠지.
기본적으로 이 코너에선 한번 소개한 처자는 만 봐도 빈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 다시 찾지 않지만 이번에는 도저히 안 되겠다. 이 론 이렇게 생긴 처자는 그런 것쯤은 무시해도 무 SPARK(이하 S로 통일): 안녕. 오빠 왔어.
렇게 이쁜 아이는 보고 또 봐도 괜찮다는 게 개인 방하다. 아카리 츠무기(이하 T로 통일):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적인 생각이다. 다들 잘 알겠지만 그래도 처음 보
지금 사진을 보고 있으니 알겠지만 그녀는 정
잘 지내셨어요?
SPARK June 201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