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도전기 후 원래 높던 자존감이 있는 맥심과 함께하길 바랐다. 머슬마니아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록 누군가에게는
더 높아진 탓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 생애 도전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바로 이 화보가 우습고 어리석게 보여 비웃음을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의 내 모습을 화보로 그 의도처럼, ‘일반인도 누구나 마음만 샀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그 보다
남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리고 그 먹으면 도전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어떤 많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자극과 희망이
첫 시작은 반드시 내가 현재 몸담아 일하고 방법보다도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되었기를 바란다.”
July 2018 m a x i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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