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 20_new 08 | Page 17

은 마치 반지 같았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반지 라고 되어 있던데, 나 같은 경우에는 페니스와 고 는 손가락에 끼우고 이 제품은 고추에 끼운다는 환까지 한 번에 착용해서 사용했다. 개인적으로 점만 다를 뿐 생긴 건 딱 그랬다. 크게 모터가 달 는 이쪽이 좀 더 흥분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 린 머리 부위와 페니스를 끼우는 고리 부분으로 던 것 같다. 사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물론 설 나눌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하나의 실리콘에 다 명서도 들어있긴 하다.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문제 감싸여 있어서 방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뜨 긴 하지만, 크크. 솔직히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 일 뿐 특별히 이상한 모양새는 아니었다. 그러니 없었지만 함께 그려진 그림으로 어떻게 사용하는 이게 성인용품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 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냥 페니스에 원더 겠다 싶을 정도였다. 한마디로 생긴 건 무난하다 링을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 화살표 방향으로 압 고 보면 되겠더라. 력을 받으면 원더링이 진동하게 되는 원리니까. 그러나 생긴 게 문제가 아니지. 중요한 건 실제 다만, 모터작동이 버튼/압력 2가지로 이루어진다 로 이 제품을 끼고 사용했을 때 아닌가. 그런데 는 것은 처음에 꽤나 헷갈렸다. 그래도 조금만 익 끼워지기는 하는 걸까. 괜히 금쪽같은 내 고추에 숙해지면 간단하다. 서 항상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에게 자극이 훨씬 무리라도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뿌리칠 아, 한 가지 아쉬웠던 건 건전지 소모가 정말 강했으니까. 또한 링을 낀 상태에서는 사정을 하 수가 없었다. 일단 큰 맘 먹고 착용. 자랑 같지만 빨랐다는 것. 기본으로 들어있는 건전지가 안 좋 더라도 발기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재밌었다. 내 고추가 적당히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착 은 건전지여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모터의 전지소 발기라는 현상 자체가 페니스에서 몸으로 돌아오 용엔 큰 무리가 없었다. 후기들을 보니 아무리 굵 모가 많아서인지 헛갈리기는 하지만 아무튼 얼마 는 정맥이 수축되면서 혈액이 고여서 생기는 현상 은 페니스라도 착용이 가능할 정도로 신축성이 쓰지도 않고 새 건전지로 교체해야만 했다는 점 이고 사정을 하면 정맥의 수축이 풀려야 하는데, 좋으며, 재질의 특성상 아무리 잡아 당겨도 끊어 이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내가 너무 많이 쓴 건 링이 정맥을 수축시키고 있어서 발기가 잘 풀리지 지지 않는다고 하더니 그게 사실이었다. 실제로 아니다. 이왕 말한 거 하나 더. 배터리를 교환하 않는 듯 싶었다. 물론 링을 빼면 곧 발기가 풀리긴 착용해본 결과도 고추가 들어가는 곳이 말랑말 려면 뒤쪽에 원형을 분리하면 전동기가 빠지면서 하더라. 이 정도 팁을 줬으니 어떻게 써먹을 지는 랑한 소재였고 나름 탄력도 좋아 큰 무리 없이 끼 세척 및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다. 간혹 전동기 뒤 개개인이 판단하면 되겠다. 울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착용으로 인한 불편은 없 쪽이 돌아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