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 Gallery
에로틱 사진의 거장 크레이그 모리
누드 갤러리
저명한 교수이자 문학가인 마광수 교수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야한 여자만큼 생명력이 충만한 존재는
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저희 책의 컨셉에도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언제나 야한 여자를 갈망합니다. 그녀
들을 볼 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서 남성 호르몬이 팡팡 샘솟으니 이보다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크레이크 모리는 저희와 궁합이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속궁합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또 한 번 맞춰볼까요?
42 February 2016 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