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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2022 년 9 월 16 일 - 9 월 22 일 건강

나이 들면 물 덜 마신다 .. 몸의 변화가 ?

공장 거친 가공음료보다 순수한 물로 수분 보충 ‘ 물 마시기 ’ 의 중요성을 여기서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 . 혈액 , 뇌척수액을 구성하는 수분이 부족하면 곧 바로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 영양소 운반 , 노폐물 배출 등도 멈출 수 있다 . 하지만 평소 공기의 고마움 을 못 느끼는 듯 물도 홀대 받기 일쑤다 . 물에 대해 다 시 알아보자 .
우리나라 사람의 60 % 이상이 물 등 수분을 적정량 마 시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몸에 들어가는 수분 은 물을 비롯해 채소 - 과일 등 음식 중의 수분 , 우유 등 맹물 이외의 음료를 포함한다 . 학술지 ‘ 영양과 건강 저 널 ’ 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 은 2167 ml로 , 전체의 62 % 가 본인 나이대의 수분 섭취기 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만 종류가 문제다 . 갖가지 가공 음료를 찾는 사람은 늘고 있지만 당류 , 카페인 등이 포함된 음료가 적지 않 다 . 몸의 수분은 공장에서 만든 가공음료보다는 순수 한 물로 보충해줘야 한다 . 그래야 혈액 , 림프액 , 관절 액 , 뇌척수액 , 타액 등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영양소 운 반 , 노폐물 배출 , 신진대사 , 체온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제대로 한다 .
◆ 나이 들면 왜 갈증을 덜 느낄까 ? 중년이 넘으면 물을 덜 마시는 경향이 있다 . 20 ~ 30 대 에 비해 ‘ 목이 마르다 ’ 는 신호가 제 때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 노화 현상처럼 갈증을 느끼게 하는 중추신 경 기능이 무뎌 진다 . 물을 덜 찾게 되니 수분 비중이 큰 혈액 등 주요 장기에 탈이 날 수 있다 . 뒤늦게 목이 마 른 것을 느끼면 이미 몸속에서 탈수 증상이 진행된 상 태다 . 피가 끈끈해져 혈전이 생기기 직전이다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
◆ 물 , 적정량 마시고 있나요 ?
◆ 물도 안 마시고 채소 - 과일도 싫어한다면 ? 물도 적게 마시고 채소 - 과일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액체인 커피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니까 괜찮을 까 ? 카페인이 든 음료는 오히려 몸의 수분을 빼앗아간 다는 표현이 나올 수 있다 . 녹차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 이뇨 증상을 촉진해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보면 몸의 수 분 부족이 드러난다 . 커피를 즐긴다면 옆에 물 잔을 놓 고 수시로 맹물을 보충하는 게 좋다 .
◆ 공장 거친 가공음료보다 … 순수한 물 액체 수분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
◆ 중년 , 노년의 ‘ 물 마시기 ’ 는 ? 나이 들면 외출 시 작은 물병을 휴대하는 게 좋다 . 목 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병을 의식해 틈틈이 수분을 보충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아기를 낳을 때의 산통보다 더 아 프다는 결석 ( 요로 - 신장 ) 이 생기면 물의 중요성을 실감 한다 . 물은 세상에서 가장 싼 ‘ 보약 ’ 이다 . 물론 지나치 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지만 내 몸에 맞는 적정량 을 섭취해야 한다 . 목이 마를 때만 약간씩 물을 마시는 것은 수분 부족을 불러올 수 있다 .

부모님이 대화 중 자꾸 되묻는다면 난청 의심해야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의한 감각기관의 기 능저하로 서서히 진행돼 뒤늦게 알아차리 는 경우가 많다 . 주요 증상으로는 / ㅅ /, / ㅊ /, / ㅋ /, / ㅍ /, / ㅎ / 와 같은 고주파수에 해당하 는 발음 구별과 작은 소리를 듣는 것에 어려 움을 느낀다 .
한번 저하된 청력은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청을 진단받았다면 조기에 보청기 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노인성 난 청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불편만을 야기하 는 것이 아니라 정상 청력에 비해 인지 저 하와 치매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 절한 청각 자극을 위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실제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뇌 기능이 향상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멜버른 대학교 연 구팀은 62 세 ~ 82 세 연령의 난청인 99 명을 대 상으로 보청기 착용 전 · 후 인지 능력 전반 을 분석했다 . 연구 결과 참가자의 97 % 이상 이 보청기 사용으로 18 개월 후 인지 기능 , 말 소리 분별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홍진영 원장은 “ 보청기 착용을 자꾸 미루다 보면 골든타임 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 며 , “ 난청이라면 보 청기 착용으로 말소리 분별력 저하를 예방 하는 것이 좋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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