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KOREA Journal Vol.7 | Page 6

토론회 <집중 토론> 고객 서비스의 새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 리맥스(RE/MAX), 고객 서비스의 모범과 정도를 새롭게 정립하다 신희성 김희정 류관하 백종화 이길남 이지효 이윤정 RE/MAX Korea 대표 RE/MAX Wins 대표 RE/MAX GoldAsset 대표 RE/MAX V.I.P 대표 RE/MAX Bestpartners 대표 RE/MAX Winners 대표 RE/MAX Gold 대표 장문희 장호인 윤용수 정찬석 이용석 최용석 최윤석 RE/MAX UN 대표 RE/MAX Ace 대표 RE/MAX V&A 대표 RE/MAX 동영 대표 RE/MAX First 대표 RE/MAX Bright 대표 RE/MAX Wide Partners 대표 < 이 기사는 리맥스 가맹사무실 대표들의 토 을 열기 위한 大토론회’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생각합니다. 론회 논의 내용을 압축 정리한 것이다. >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리맥스는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해 더 욱 전문적이고 책임성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리맥스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 신희성 : 한국 부동산 시장의 선진화에 대한 제공할 것을 고객 여러분께 약속드리며 리맥 한 토론회를 리맥스코리아 본사에서 신희성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2013년 힘찬 출발 스의 고객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대표 여러분 대표의 사회로 7월 12일 가맹점 대표 회의에 을 시작한 이래, 리맥스코리아는 성장을 거듭 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구하고자 합니다. 서 진행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관련해 리맥 해 왔습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신속 스 가맹점주들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수렴, 타 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새로운 최첨단 최윤석 : 원론적 얘기지만, 우선 부동산 회사 부동산 회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 서비스와 솔루션을 끊임없이 개발, 고객들께 도 시대 흐름에 부응,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 스를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제공해 왔고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해 왔다 객의 입맛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만 살아남을 목적이었다. 고 자부합니다. 이 모든 성과가 여러 가맹사무 수 있는 의식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리맥스 리맥스코리아의 ‘고객 서비스의 새 패러다임 실 대표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가 그동안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