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JOURNAL VOL.7 2017
한국 최초 온 - 오프 부동산서비스의
변증법적 통합 구현한다
RE/MAX의 새 종합물건검색서비스, remax.co.kr 런칭
매물검색 시스템의 ‘혁명적 변화’ … “물건 신뢰도 획기적 개선”
물건검색 - 중개의뢰 - 답사 - 계약 - 사후 관리 ‘한방에 OK'
Beyond All Limits … 부동산 고객의 모든 니즈 One-Stop 해결
리맥스코리아가 온–오프 통합 부동산서비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로 훈련된 리맥스 부동 색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
스를 지향하는 종합물건검색서비스를 런칭했 산 전문가들이 직접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라인 부동산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며
다. 검색서비스의 콘텐츠가 구성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리맥스 에이전트를 통해 안전하고 투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부 새롭게 출시되는 검색서비스의 정보파이 동산 수요자, 특히 매수인이나 임차인은 물건 프라인은 통합물건관리시스템 RE/Search(리 을 찾는 단계부터 계약체결 단계까지 대단한 서치)이다. RE/Search(리서치)는 주소별, 면적 마지막으로 그는 “새 검색서비스와 리맥스
시간 낭비와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했다”며 “내 별, 가격별, 임대가별, 매매가별 등 세부 조건검 의 선진 컨설팅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달 선보이는 리맥스의 새 검색서비스는 부동 색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물건을 찾을 수 있 다면 명실상부 부동산 One-Stop 서비스 제공
산 수요자들의 이런 비효율을 한 방에 해결하 는 최강의 검색솔루션을 장착한 시스템으로 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최근 들어 부동산 시
자는 목적으로 기획한 시스템이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리맥스 에이전트들이 매물관리, 매 장이 급변하고 있고 고객들의 부동산서비스
수관리, 고객관리, 계약관리 등을 원 스톱으로 에 대한 눈높이 또한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담보하고 있다. 리맥스가 이러한 시장의 숨 가쁜 변화 흐름에
신 대표는 “현재 국내 부동산 업계는 온라인
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믿을
만한 부동산 회사가 없는 실정”이라며 “사정이 신 대표는 “리맥스의 종합물건검색서비스
이러하다 보니 수요자들은 물건검색은 온라 는 이 시스템과 연동돼 운영되기 때문에 물건
인 회사에서 하고 물건의 구체적인 확인과 답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사는 오프라인 회사를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 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명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맞춰 더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부동산서비
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이트는 미국 리맥스 본사가 운영
하는 ‘GPS(Global Property Search)’ 서비스
을 이어갔다. 더구나 상당수의 온라인 부동산 또한 신 대표는 “부동산 고객들이 온 라인에 또한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리맥스가 진출
정보 사이트의 경우, 정확한 정보 업데이트를 서 획득한 부정확한 물건 정보를 확인 및 답사 해 있는 100여 개국의 약 100만 건의 전 세계 부
하지 않거나 실매물과 차이가 나는 허위 정보 하고, 중개의뢰를 통해 계약까지 진행하는 과 동산 물건이 등록돼 있다. 소비자가 자국의 언
게재로 고객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빈 정에서 선뜻 모든 것을 믿고 맡길 만한 부동산 어와 화폐 단위를 선택하고 매매·임대 등 거래
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정보 사이트 회사가 부재한 관계로 각 단계별 부동산서비 유형과 자신의 예산 금액을 설정하면 그에 맞
가 진작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부동산 회 스마다 회사를 달리해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는 물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들을 엄격히 관리할 수 없는 구조적 요인에 겪어야 했다”며 “결국 이 같은 분절적인 부동 해외부동산 투자나 이민, 유학 등을 고려하
서 비롯하는 문제로 온 오프가 분리돼 운용되 산서비스로 인한 시간 낭비와 비효율은 고스 는 사람들이 현지 부동산 물건을 조사하는 데
는 현 단계 국내 부동산 업계 현실에서는 필연 란히 고객들의 몫으로 귀결됐다”고 진단했다. 안성맞춤인 온라인 서비스다. 물론 이 서비스
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이어 그는 “그동안 선언적 의미의 온 오프 의 정보 제공자들은 모두 글로벌 리맥스 에이
신 대표는 “리맥스의 새 검색서비스는 이 같 통합 부동산서비스는 존재했었지만 실질적 전트들이기 때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관심 물
은 허위매물의 문제점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으로는 국내 부동산서비스가 그 단계까지 나 건에 대한 문의를 바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
해결했다”고 자부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아가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이제 리맥스 검 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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