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KOREA JOURNAL VOL 9 Journal9 | Page 9

JOURNAL Vol.9 하와이, 뉴질랜드,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 이전트들의 역할’, ‘변화하는 시장에서 글로벌한 에 아 등 국가의 부동산과 관련된 각 국가 리맥스 에이 이전트가 되는 법’ 등 에이전트들에게 보석 같은 명 전트들의 자세한 발표가 이어졌다. 강의가 줄줄이 이어졌다. 특히 외부 강사로 나선 산 행사 마무리에는 해외 투자관련 금융세무에 대 악인 엄홍길 대장의 ‘딛고 일어선 것은 ’정상‘이 아니 해서도 강연이 이뤄지며, 부동산 투자 등에 관심이 라 ’실패와 좌절‘이었다’는 꿈과 도전정신의 소중함 많은 다국적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리맥스코리아의 신희성 대표 이번 아시아퍼시픽 컨벤션에서 국내 가맹점 및 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늘고 있지만 투자자 에이전트가 여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들에게는 이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부 RE/MAX GOLD ASSET의 이병천 매니저가 개인 상업 족하며, 해외 부동산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용 커미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RE/MAX WIDE 회사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리맥스의 이번 포럼 PARTNERS와 RE/MAX BRIGHT는 사무실 매물금액 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국가별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문에서 각 1, 2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RE/MAX 구체적이고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 WIDE PARTNERS는 사무실 에이전트 수 부문에서 1 혔다. 위를 기록, 겹경사를 누렸다. 28일부터는 다양한 교육 섹션, 화합과 소통 프로 이밖에 개인 (매물금액) 부문에서 김유진(RE/MAX 그램, 시상, 각종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국내외 리맥 BRIGHT), 이근수(RE/MAX GOLD ASSET), 박정민(RE/ 스 실전 전문가들의 다양한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 MAX GOLD ASSET)이 나란히 1, 2, 3위를 수상했다. 의 리맥스 네트워크의 현주소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맥스’, ‘변화하는 기술과 에 리맥스코리아 편집실 9